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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541 뭔일인지는 모르겠지만.. 암튼, 최고로 멋진 장면 !! |7| 2013-10-09 배봉균 6940
203425 거룩하고 소중한 성-성교육과 선한 가치1-성모기사 1월호 |1| 2014-01-17 이광호 6942
203701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4-01-29 주병순 6942
204311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014-02-25 노병규 69410
204470 一魚濁水 2014-03-02 이정임 6944
208750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15-04-13 주병순 6942
214947 교황님을 위한 기도 2018-04-10 이윤희 6941
217005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8-12-13 주병순 6940
221320 11.26.목.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.(루카 21, 28) 2020-11-26 강칠등 6940
223927 11.22.월.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."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... |1| 2021-11-22 강칠등 6941
223983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2021-12-01 주병순 6940
224031 12.11.토. '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.'(마태 ... |1| 2021-12-11 강칠등 6941
226332 슬픔 속 희망찾기 / 자살예방을 꿈꾸는 우리들의 마음축제에 초대합니다. 2022-11-07 한마음한몸자살예방 6940
226958 베트남 떠나는 박항서의 항공권 선물 2023-01-18 박윤식 6943
13755 꼭한번 읽어보세요.정대주교님 홈페이지 게시판... 2000-09-05 양선미 6930
13763     [RE:13755]이상해요 2000-09-06 안영주 1560
38172 용서의 꽃/말의 빛 2002-09-04 이해인 69320
83366 경우없는 행동은 혐오감과 배척만을 초래한다. |4| 2005-06-09 박여향 69318
93376 해방둥이 누님, 새해 초하룻날 회갑 잔치를 하다 |12| 2006-01-04 지요하 69318
93380     Re:: 축배의 노래로 회갑을 축하드립니다. |4| 2006-01-04 최인숙 1825
116035 마리아께서는 우리가 당신 아드님의 벗이 될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|23| 2008-01-04 김신 6936
116070 꿈....가톨릭의 토착화를 꿈꾸며.... |16| 2008-01-05 권태하 6937
116090     Re: 권태하님, 문경준님께 선물입니다.^^ |4| 2008-01-05 이인호 2321
117216 아니,신자분들이 신부님을 쫓아내려한다 말입니까? 말이되는 이야기입니까? |2| 2008-02-04 유영광 6934
122122 1주년 기념 특집 2 - 동물 사진 모음 |20| 2008-07-13 배봉균 69315
124858 달빛인가, 햇빛인가... |2| 2008-09-20 이병렬 6933
158253 성당의 주인은 누구인가요? 2010-07-23 홍성덕 6935
158303     성당의 주인이 누구라고 생각했습니까? 2010-07-23 장세곤 1244
158259     Re:... 2010-07-23 이성훈 31210
158260        Re:4대강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. 2010-07-23 홍세기 2187
158264           성당에는 주님을 뵈러갑니다. 2010-07-23 김인기 1785
161818 이성훈 신부님께 2010-09-08 김동식 69316
161852     Re:객관화된 자료를 제공해 주시면... 2010-09-09 이성훈 36428
161844     교회의 중산층화 자체가 문제라 생각하지 않아요. 2010-09-08 이정희 2029
161845        Re:교회의 중산화 자체가 문제라 생각하지 않아요. 2010-09-08 곽운연 21611
161842     Re:개인적 느낌표현 2010-09-08 곽운연 2119
161851        교회가 중산층화 되어 가는것이... 2010-09-08 김은자 1987
162126 정의란 무엇인가 - '공정 사회' 논란에 불을 붙이다. 2010-09-13 김은자 69316
162129     Re:정의란 무엇인가 - 이의 있습니다. 2010-09-13 전진환 2909
162170        정구사에 물어보라면서요,,,,, 2010-09-13 장세곤 2263
162136        Re:정의란 무엇인가? 2010-09-13 정란희 31811
162144           Re:질문 있습니다. 2010-09-13 전진환 2175
162149              그건요, (+) 2010-09-13 정란희 2717
16216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참된 순명 2010-09-13 이정희 2294
16216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참된 순명 2010-09-13 정란희 2465
16216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신문기사 2010-09-13 이정희 2184
16217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신문기사에서... 2010-09-13 정란희 2275
16218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답글은 2010-09-13 이정희 2094
16218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(없어요) * 2 2010-09-13 정란희 2293
16218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있어요. 2010-09-13 이정희 2133
16218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↓낑낑^^ 2010-09-13 김복희 2412
162140           "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." 2010-09-13 이정희 2778
16215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"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." 2010-09-13 이상훈 2375
16214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"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." 2010-09-13 김은자 27015
16215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교회는 찬성도 반대도 아니에요. 2010-09-13 이정희 2116
16216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당연히 2010-09-13 정란희 2496
16219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고스톱판 굳은자 2010-09-14 이성훈 3999
16219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제는 2010-09-14 정란희 2255
16216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주교회의 성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는 2010-09-13 이정희 2446
16216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없어요 2010-09-13 정란희 2404
16219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있어요. 2010-09-13 이정희 2254
162142              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. 2010-09-13 홍세기 2778
162130        물어봐서 아침에 기사나와서 올려준것뿐인데 2010-09-13 김은자 25212
186524 가톨릭 성서 공부 하고 싶은데요.. |5| 2012-03-31 박은경 6930
189892 [직장인] 47. 상대방의 협조를 얻으려면 질문하라 |2| 2012-08-07 조정구 6930
207043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14-08-20 주병순 6934
208216 교황 요한바오로2세의 말씀 모음 2015-01-06 김승철 69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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