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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218 말씀사진 ( 에페 1,18 ) |2| 2014-06-01 황인선 6965
206885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4-07-31 주병순 6964
210414 그들은 예수님을 잡드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6-03-11 주병순 6963
221330 11.28.토.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 ... 2020-11-28 강칠등 6960
221431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20-12-09 주병순 6960
227213 02.12.연중 제6주일."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"(마태 5, 20) 2023-02-12 강칠등 6960
12101 나도 12090을 읽고...슬프다. 2000-07-04 김지선 6955
33450 피터팬,나탈리아,이옥,구본중,지요하형제자매님께 2002-05-17 이영숙 69527
43226 이영미 님과 윤미옥 님께.. 2002-11-09 최규하 69553
58919 ▶Re: 공감합니다.(혹 신부님이신가요?) 2003-11-24 안지현 6953
85624 우리 본당 진 갑 빠뜨레시오 형님. |1| 2005-07-25 강점수 6952
87202 친일명단 발표는 정치나 이념 문제가 아닙니다... |32| 2005-08-30 이윤석 69535
87224     프랑스 와 우리의 비교 |3| 2005-08-31 양대동 15610
87208     Re:친일명단 발표는 정치나 이념 문제가 아닙니다... |6| 2005-08-31 홍경표 2370
87205     천재 작가, 로베르 브라지야크. (펌) |5| 2005-08-30 신성구 58117
87204     역사는 현재의 거울입니다 |9| 2005-08-30 김지선 25324
87206        Re:친일 특사 받은 행운의 주인공..! 누구는 좋겟어..?츠암나 원..! 2005-08-31 은주연 1834
124218 “주님, 저는 아니겠지요?” |14| 2008-09-08 김영희 69512
124225     자동 파문후 사면 받으셨습니까? |11| 2008-09-08 이신재 4829
124229        Re:부록 |2| 2008-09-08 김병곤 2377
125138 꿈에 그리던 병산서원을 다녀와서... |34| 2008-09-25 이복희 69514
139946 굿뉴스 자유게시판에서 글을 올릴 때 |7| 2009-09-11 김병곤 69516
139954     굿뉴스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2009-09-11 송동헌 5218
145697 2000년 전 성탄으로 되돌아가보세 ! 2009-12-24 박희찬 6952
204553 두 봄총각, 백주의 결투를 벌이다 !! |2| 2014-03-05 배봉균 6953
204556     전무후무 (前無後無).. 유일무이 (唯一無二).. |2| 2014-03-05 배봉균 2073
206506 교황님: 우리에게 맡기신 임무 완성을 위해 준비시키시는 하느님 2014-06-14 김정숙 6951
208757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15-04-14 주병순 6951
214968 교황, ”형제애가 그리스도교적 삶의 방식 |1| 2018-04-12 이부영 6951
222429 04.20.화."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. ... 2021-04-20 강칠등 6950
226234 토리노 수의를 통해 실제 얼굴이 복원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. 2022-10-28 임희근 6950
227203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23-02-11 주병순 6950
227824 †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일 ... |1| 2023-04-19 장병찬 6950
227904 ■† 11권-128. 만인의 선익을 위하여 자기의 고통을 예수님의 고통과 ... |1| 2023-04-30 장병찬 6950
41178 CMC 탄압 사례 2002-10-20 남궁록 69413
114843 "명동성당마저 우리를 버릴 셈입니까" |3| 2007-11-23 권희춘 6944
114853     Re:"명동성당마저 우리를 버릴 셈입니까" |11| 2007-11-23 이성훈 41016
114873        Re:진정한 예수님의 자녀가 되시길 빕니다. |8| 2007-11-24 권희춘 1560
114929           Re:진정한 예수님의 자녀가 되시길 빕니다. 2007-11-26 박재석 820
133650 신부님을 말씀을 감히 제가 흘리다니요? |8| 2009-04-28 송동헌 69410
133658     Re:신부님을 말씀을 감히 제가 흘리다니요? |4| 2009-04-28 김희경 28512
133663        Re: 성사 집전자의 사효성과 인효성. |4| 2009-04-28 은표순 2636
133672           Re: ... |1| 2009-04-28 이성훈 2268
140351 화염병 맞은 경찰 어떻게 되었나요? |17| 2009-09-20 김광태 69410
144210 자게에서 은퇴를 하며....(다시 한번 밝힙니다) 2009-12-06 박요한 6944
144234     ↓ ↓ ↓ 과연 제발이 저린 분들이 많군요 2009-12-06 박요한 2584
144227     님께서 보내신 세월의 격에 관심을 가지십시오. 2009-12-06 이금숙 29515
144217     인간 말종. 2009-12-06 은표순 35918
144216     Re:자게에서 은퇴를 하며....(다시 한번 밝힙니다) 2009-12-06 이상훈 386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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