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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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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심현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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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에서 온 편지 / "봐라, 어매는 이라고 재미를 본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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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30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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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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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8 |
조용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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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요로운 추석,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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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1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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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평도를 지키다 숨진 목숨들이여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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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4 |
김영식 |
682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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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연평도를 지키다 숨진 목숨들이여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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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5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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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故 문병욱 이병의 마지막 메시지라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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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5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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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한마디에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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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7 |
박명옥 |
6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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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카페란 곳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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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5 |
박명옥 |
6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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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해독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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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3 |
김영식 |
68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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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너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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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3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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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태석신부님의 톤즈소식]수단에 가신 유병국(마티아), 김혜경(레지나) 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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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1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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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어진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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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30 |
노병규 |
68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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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속에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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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2 |
원근식 |
68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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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해벚꽃 - 벚꽃들의 합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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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6 |
노병규 |
6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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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칠때 힘을 주는 격언들(아름다운 마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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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3 |
김영식 |
6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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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말을 하고 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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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1 |
원두식 |
6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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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/글:법정 스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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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23 |
원근식 |
68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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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통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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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29 |
원두식 |
6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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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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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7 |
이근욱 |
6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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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십자가]십자가를 줄이고 싶은 유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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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9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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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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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0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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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, 외 2편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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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04 |
이근욱 |
68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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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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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07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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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에 당신과 사랑을 했습니다, 외 1편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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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12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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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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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02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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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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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18 |
강헌모 |
6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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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버스에서 초등학생의 감동적인 이야기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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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이수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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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삶의 남겨진 숙제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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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4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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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야 이렇게 살자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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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15 |
이수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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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성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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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13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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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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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3 |
김현 |
6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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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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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4 |
김현 |
682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