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395 아름다운 침묵~ |5| 2007-10-05 권오식 6826
30450 * 가을비 속의 그리움 |11| 2007-10-07 김성보 68212
37568 *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* |2| 2008-07-22 김재기 6825
37751 * 울 신랑이 아니네 (웃으면 복이 온데요) * 2008-07-30 김재기 6825
38550 편지 |1| 2008-09-09 심현주 6821
41452 걱정으로 하루를 보내지 마십시오 2009-01-20 조용안 6827
56606 연평도를 지키다 숨진 목숨들이여!!! |16| 2010-11-24 김영식 68212
56629     Re:연평도를 지키다 숨진 목숨들이여!!! 2010-11-25 강칠등 2390
56620     Re:故 문병욱 이병의 마지막 메시지라네요. |3| 2010-11-25 김미자 3500
61441 좋은 카페란 곳은.... |4| 2011-05-25 박명옥 6823
62047 꽃과 커피 |2| 2011-06-22 박명옥 6821
67058 넘어진 신부님 |4| 2011-11-30 노병규 6827
69932 진해벚꽃 - 벚꽃들의 합창 |1| 2012-04-16 노병규 6823
70407 삼척 용소골의 야생화 |3| 2012-05-09 노병규 6827
72643 지칠때 힘을 주는 격언들(아름다운 마을) |1| 2012-09-13 김영식 6824
74704 성탄절에 드리는 글 2012-12-24 원근식 6822
75440 친정아버지 2013-02-03 노병규 6828
78692 평생 통장 2013-07-29 원두식 6822
80472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- 5 2013-12-17 김근식 6821
81019 목표있는 삶 |1| 2014-01-26 강헌모 6821
82265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4-06-17 이근욱 6822
82274 [십자가]십자가를 줄이고 싶은 유혹 |1| 2014-06-19 강헌모 6823
82780 우리의 위기 2014-09-10 유재천 6820
82922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, 외 2편 / 이채시인 2014-10-04 이근욱 6825
84359 ♣ 매일 같은 골목을 지나도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|1| 2015-03-29 김현 6820
85824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, “ 이 믿음이,,,,,(마태 ... 2015-09-21 강헌모 6820
86043 저녁 제사 때에 나는 단식을 그치고 일어나서,.....(에즈 9, 5-9) 2015-10-16 강헌모 6820
86459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, 등 2편 / 이채시인 |3| 2015-12-07 이근욱 6820
92330 북핵 해결, '신의 한 수'는 여기에 있다 2018-04-20 이바램 6820
92531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으로 2018-05-10 김현 6820
92735 “한나라당, 2006년 선거부터 ‘매크로’ 여론조작” 2018-06-05 이바램 6820
94476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|2| 2019-01-22 김현 6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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