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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0945 ** 천주교의 사회적 소명은 온누리의 화합이어야 한다. 2013-09-13 이정원 3603
200946     화합이 "불의와의 타협"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. |5| 2013-09-13 박재석 3050
200944 제186회 조국과 민족, 직장과 가정을 위한 월례 촛불기도회2013.09. ... 2013-09-13 박희찬 2290
200943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3-09-13 주병순 1540
200938 새벽 출근 |2| 2013-09-13 배봉균 2180
200933 수도자,사제들이 사랑의 결핍 바이러스가 되다 [어떤 무책임] |5| 2013-09-13 장이수 3670
200931 하수구 |1| 2013-09-12 이정임 2930
200935     고상한 척 하지 말라고... |3| 2013-09-13 이정임 2700
200929 어떻게 시국선언이 성령의 뜻이 될 수 있을까 |4| 2013-09-12 변성재 6180
200954     안될 이유는 뭘까요? 2013-09-13 박재석 1800
200928 2560mm [2] 공동 관심사 |2| 2013-09-12 배봉균 1740
200923 지금도 이런 신부님이 계신다는것은...... |4| 2013-09-12 조문현 7860
200922 사랑 때문에 예수님을 살해하다 [구원적인 사랑 밖에서] 2013-09-12 장이수 1690
200921 천주교를 걱정한다는 모임이 단체장을 사칭?? 2013-09-12 곽일수 3810
200917 ㅋㅋㅋ |1| 2013-09-12 신희순 3840
200916 정확한 축일을 알고 싶어요 2013-09-12 김미경 2800
200920     Re:정확한 축일을 알고 싶어요 2013-09-12 안성철 2660
200919     Re:정확한 축일을 알고 싶어요 2013-09-12 안성철 1750
200914 경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... |42| 2013-09-12 원명희 7680
201064     Re:경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... 2013-09-18 최재미 1090
200913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13-09-12 주병순 1680
200912 되찾은 아들의 비유 - 루카 15,11-32 #[다연중24일복음] #[다해 ... |2| 2013-09-12 소순태 1430
200911 1280 x 2 = 2560 |4| 2013-09-12 배봉균 2280
200909 끝없는 욕망 2013-09-12 유재천 1850
200894 이 정도면 천하명작 아닐까요..ㅇ. ㅎ~ |6| 2013-09-11 배봉균 2110
200892 형제의 멸망에 대한 책임... |9| 2013-09-11 이정임 2950
200890 내가 왜? 또 여기를 왔을까????? 에혀~~~~ |2| 2013-09-11 장서림 5530
200887 존경하는 서울 대교구장님, 주교님 그리고 보좌 주교님! |5| 2013-09-11 김홍수 6180
200886 서울 명동 성당 여성분과위원 천진암 성지순례 2013-09-11 박희찬 5390
200885 주교님! 북한인권에 대하여 한마디만 하시죠?? 2013-09-11 곽일수 4610
200882 미사중의 교황님 이름 |3| 2013-09-11 임계선 5180
200880 혼외아들 논란을 보며 2013-09-11 박영진 5610
200881     Re: * 하느님의 DNA * (마이 파더) |1| 2013-09-11 이현철 3950
200879 건방진 메뚜기 |7| 2013-09-11 강칠등 4410
200878 가톨릭 탄생과 분파된 개신교의 탄생 2013-09-11 안성철 4750
200876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13-09-11 주병순 1670
200874 * 진짜 전기도둑은? * (전기도둑) |3| 2013-09-11 이현철 4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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