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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68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칙임을 져야 ... 2021-10-14 주병순 7260
223698 가톨릭신문춮판인협회 10월 월례미사 2021-10-17 이돈희 7261
223719 다이어트가 항상 짧게 끝나는 이유 2021-10-20 김영환 7260
223725 성지식이 부족했던 시대에 벌어진 끔찍한 치료 2021-10-21 김영환 7260
223906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...... ! 2021-11-18 주병순 7260
224005 † 영적순례 제1시간 - 하늘과 태양 한가운데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05 장병찬 7260
224069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제사 |2| 2021-12-18 유경록 7260
224179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1-06 장병찬 7260
224185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2-01-07 장병찬 7260
224250 01.19.수."손을 뻗어라."(마르 3, 5) |1| 2022-01-19 강칠등 7261
226433 박주환은 파직 당해야 합니다. |1| 2022-11-15 엄정미 72613
226846 새 책! 『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― 캐서린 헤일스, 캐리 울프, 그레이 ... 2023-01-05 김하은 7260
227288 †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2-19 장병찬 7260
227336 새로운 피조물 2023-02-24 강칠등 7260
227482 †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|1| 2023-03-13 장병찬 7260
227501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16 장병찬 7260
227686 이럴 때도 있어야지 ㅋ |1| 2023-04-06 신윤식 7260
22783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2023-04-21 장병찬 7260
227921 05.03.수.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."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 ... 2023-05-03 강칠등 7260
227926 ■† 11권-131.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5-03 장병찬 7260
13517 이화외고 사건! 외면하지 말아주세여! 2000-08-29 백승희 72527
14137 알코올 중독(의존증)2 2000-09-25 허근 72512
14379 이상한 개신교 신자는 오지마슈 2000-10-07 이필홍 72510
15979 명동성당의 또 하나의 진실 2000-12-22 안원영 7252
16212 다시한번 사죄의 말씀을 전합니다 2000-12-26 김보승 7257
16229     [RE:16212] 2000-12-27 이승주 852
19879 속아서...[3] 본당神父님이 오시는 날 2001-04-27 이재경 72525
19937     [RE:19879] 2001-04-28 최복이 430
19950 속아서...[5] 神父가 되었으니 망정이지 2001-04-28 이재경 7259
20543 부부만을 위한 행복 이야기 2001-05-23 황미숙 72526
23194 23190 쓰신 분께 2001-08-01 정원경 7258
23532 잘 읽어 보세요( 김종옥님께) 2001-08-12 김성국 72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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