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836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2016-11-11 김현 2,5601
5884 어느 사제의 아침 방문! 2002-03-19 배군자 2,55936
7941 사랑은 천천히 스며 드는것... 2002-12-31 안창환 2,55924
7950     [RE:7941]좋은 글에.... 2003-01-02 이우정 2103
7957        [RE:7950]^-^* 2003-01-03 안창환 1440
8810 초심(初心) 2003-06-26 허경남 2,55961
27928 * 어버이날을 기리며-2 "어머니의 사랑" ♡ |9| 2007-05-07 김성보 2,5598
28346 날라리 신부님의 인생 친구 탤런트 손현주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|2| 2007-06-02 신성수 2,5594
28738 부부로 살면서 싸움은 왜 ? |2| 2007-06-25 유웅열 2,5592
39471 ** 경치 13선과 <여자나이 마흔 하고도 다섯>...♡ |9| 2008-10-23 김성보 2,55922
47003 영적체험 나눔하기 2009-10-31 송규철 2,5591
74459 ♠ 인정은 손바닥 뒤집듯 변하기 쉽고 인생의 행로는 험하다. 2012-12-13 김영식 2,5592
83403 ▷ 수석졸업생의 불합격 |6| 2014-12-09 원두식 2,5592
84706 ♣ 한 마디의 말이라도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|3| 2015-05-02 김현 2,5591
84875 ▷ 머뭇거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|4| 2015-05-29 원두식 2,5597
84886 ♣ 발 밑에 떨어진 행복 |1| 2015-05-31 김현 2,5590
85665 음식을 거부하는 자매님 [사도직 현장에서] |1| 2015-09-02 김현 2,55911
86458 ▷ 두 마디 말 (言) |5| 2015-12-07 원두식 2,55912
86695 진정한 권위 / 대통령과 소년 |2| 2016-01-07 김현 2,5599
86977 이중섭 신부의 재미있는 "세례받은 쥐선생들" 이야기 |1| 2016-02-16 김현 2,5596
87442 ♡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2016-04-19 김현 2,5590
87446 사제를 지켜주세요 |5| 2016-04-19 김영식 2,5595
88197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|1| 2016-08-01 김현 2,5593
88248 인생을 살면서 우리들이 꼭 해야할 말들..... |1| 2016-08-08 유웅열 2,5591
88698 두려워 하지 않아야 할 10가지 말 2016-10-20 김현 2,5591
89141 행복을 만드는 가정의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|1| 2016-12-27 김현 2,5593
89325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 배운다 |1| 2017-01-28 김현 2,5591
89561 현 세대의 생활 모습 |2| 2017-03-09 유재천 2,5591
89616 톨스토이의 지혜 |6| 2017-03-19 강헌모 2,5596
89882 딸아이의 편지 |2| 2017-05-01 강헌모 2,5592
90188 범일동 성당에서 2017-06-25 김현 2,5591
90423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. |1| 2017-08-07 유웅열 2,5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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