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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94 |
교황 프란치스코: 꾸짖으실 때에도 우리를 보듬어 안으시는 주님의 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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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3 |
김정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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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92 |
■ 교장 선생님이 학생들 앞에서 108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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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3 |
박윤식 |
417 | 0 |
202191 |
함세웅 신부님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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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3 |
최경호 |
675 | 0 |
202193 |
■ 님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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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3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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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89 |
◆ 최승정 신부의 성서백주간 2 / 제24회 메뚜기 : 탈출 10, 1-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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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3 |
우영애 |
297 | 0 |
202186 |
이왕 버려진 몸으로 살고있다는 점을 모른다 [순수한 믿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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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장이수 |
268 | 0 |
202183 |
교황 프란치스코: "죽음은 우리 뒤에 있습니다. 우리 앞에는 살아 계신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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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김정숙 |
566 | 0 |
202184 |
다 내려놓은 고양이, `인생무상 새옹지마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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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김정숙 |
440 | 0 |
202179 |
한국교회의 십일조 공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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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박종구 |
828 | 0 |
202178 |
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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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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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77 |
* 빼빼로 데이에 묻혀버린 지체장애자의 날 * (나의 왼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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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이현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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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75 |
세대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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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유재천 |
224 | 0 |
202173 |
해야 할 일을 하지않는 - 믿음에 때묻은 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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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장이수 |
254 | 0 |
202161 |
60여 년 전의 피울음을 뜨겁게 위로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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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지요하 |
727 | 1 |
202185 |
글쓴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위해서 글과 관계없는 댓글들은 삭제했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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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안대훈 |
295 | 0 |
202170 |
거창양민학살사건의 전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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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박승일 |
426 | 0 |
202158 |
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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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주병순 |
195 | 0 |
202156 |
구원의 힘이 없는 용서 [예수님의 용서 = 회개하면 구원하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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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장이수 |
237 | 0 |
202155 |
못된놈이 이런말을 했으면 즉시고발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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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0 |
박찬광 |
603 | 1 |
202153 |
* 우주를 다녀온 올림픽 성화봉 * (그래비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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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0 |
이현철 |
212 | 0 |
202152 |
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(가톨릭신문에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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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0 |
이돈희 |
218 | 0 |
202150 |
최초로 싫어했던 성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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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0 |
곽일수 |
987 | 0 |
202172 |
Re:최초로 싫어했던 성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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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이정임 |
256 | 0 |
202147 |
교황 프란치스코: "여러분, 모두 기도에 동참해 주십시오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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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0 |
김정숙 |
471 | 0 |
202146 |
교황 프란치스코: 순례자들에게, "주님의 마음을 두드리십시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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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0 |
김정숙 |
280 | 0 |
202144 |
천주십계(天主十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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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0 |
김광태 |
561 | 0 |
202143 |
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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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0 |
주병순 |
209 | 0 |
202141 |
말씀사진 ( 2테살 3,3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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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0 |
황인선 |
195 | 1 |
202140 |
내 안의 2번 사람 [뽑혀서 - 심겨지다 = 믿음 - 순종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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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0 |
장이수 |
318 | 0 |
202137 |
영주 부석사와 사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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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9 |
유재천 |
346 | 0 |
202136 |
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가짜 봉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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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9 |
장이수 |
292 | 0 |
202135 |
친서민 고양이'에게 맞서는 '쥐'의 진화가 필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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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9 |
정란희 |
664 | 0 |
202134 |
저희가 영원히 슬플 것이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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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9 |
정란희 |
318 | 0 |
202130 |
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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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9 |
주병순 |
125 | 0 |
202127 |
세상 한복판에서 거행되어야 마땅한 성체성사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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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9 |
박승일 |
265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