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63 항아리 깬 사람과 도둑놈(남종훈) 2001-07-31 김경휘 6793
32917 교회는 하느님의 것 2002-05-07 거지 67918
36523 "가라지(사탄의씨앗)"(펌) 2002-07-24 황정호 67911
39767 ♠와!!무섭다.....女子들이...... 2002-10-03 이경복 67914
42219 화제집중 방송을 보고 2002-10-31 김대식 67918
42224     [RE:42219] MBC글도 잘 봤슴돠 2002-10-31 장정원 16619
42290        [RE:42224]장정원님~께~~ 2002-11-01 전준선 1054
42306           [RE:42290] 사적인 부분이라뇨? 2002-11-01 장정원 799
46454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려는 이유는? 2003-01-09 김안드레아 67913
46654 김안드레아님께 2003-01-14 성성곤 67911
46657     글쎄요...? 2003-01-14 김안드레아 1526
54357 가톨릭이란 사실이 부끄러운게 아니고 2003-07-07 임덕래 67916
54373     모태신앙이란 말은 기독교 용어같은데? 2003-07-07 김안드레아 1271
56999 푸하하....정원경... 2003-09-16 김광기 6791
57007     [RE:56999] 2003-09-17 박찬용 1546
57010     [RE:56999]광기(狂氣)씨 보시지요..^^ 2003-09-17 정원경 34011
57014     [RE:56999]왜그럴까 2003-09-17 이미영 1706
57017        [RE:57014]이미영님 2003-09-17 정원경 1437
57019           [RE:57017]샬롬 2003-09-17 이미영 962
58919 ▶Re: 공감합니다.(혹 신부님이신가요?) 2003-11-24 안지현 6793
68970 대학가의 열정과 추억~ 2004-07-18 남희철 6791
119547 저를 성모..파라 부르시니 성모지위하강파라 부르고 싶습니다. |36| 2008-04-16 이현숙 67915
119595     답답하네요... |5| 2008-04-17 나윤진 1224
119572     저희가 묵주기도를 드릴 때.... |1| 2008-04-17 이은숙 1805
119556     Re:오월은 성모성월 입니다. |3| 2008-04-16 박영진 1564
119562        도배해서 죄송하네요. |2| 2008-04-16 이현숙 1505
119552     Re:마당에 모셔진 성모상을 보고 |18| 2008-04-16 김희정 3757
119549     바리사이파가 사마리아인을 대하듯 하는 행위 |13| 2008-04-16 유재범 2576
129177 하느님의 산 (호렙산) 시나이산의 순례와 일출광경 |30| 2009-01-02 박영호 67913
132553 나이값좀 하시오 |9| 2009-04-01 박영진 6797
132559     Re:나이값좀 하시오 |1| 2009-04-01 이재익 2735
140934 존경하는 권형제님께 죄송한 마음을 가지며, |14| 2009-10-04 최종하 6793
141226 죽음과 부활에 관한 올바른 성서적이해 |1| 2009-10-11 유성근 6790
151139 도림동성당 2010-03-06 김선복 6791
151144     제가 보기에는 2010-03-06 이금숙 3795
199849 8월 25일 드디어 은퇴하시는 주임신부님!! 2013-08-05 류태선 6790
202076 친일파글은 자게에 올려도 되나 보죠? ^^ |3| 2013-11-06 홍승정 6790
203701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4-01-29 주병순 6792
203757 편도선이 부었다 |4| 2014-01-31 이정임 67911
205411 성 요한바오로 2세와 한국: 모든 것을 변화시킨 방문 |1| 2014-05-01 김정숙 6791
206332 교육개혁‘10대’과제론 (10년도 전에 주장) 2014-06-07 변성재 6790
206918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 2014-08-05 주병순 6792
208650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15-03-24 주병순 6792
209981 챌리스합창단 신입단원 모집 2015-12-03 김원 6790
210216 말씀사진 ( 느헤 8,9 ) 2016-01-24 황인선 6792
221669 01.08.금.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(루카 5, 13) 2021-01-08 강칠등 6790
222311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2021-03-29 주병순 6790
224035 † 영적순례 제6시간 - 사람들, 구약의 인물들 가운데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11 장병찬 6790
124,281건 (708/4,1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