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080 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며 한 뿌리입니다 |1| 2015-03-01 강헌모 6905
84282 봄의 향연 |1| 2015-03-22 유해주 6900
86580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, 등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12-22 이근욱 6901
86822 인사하는 운전기사님들 |2| 2016-01-26 강헌모 6905
92042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? 2018-03-27 유웅열 6902
92405 내면의 미소 2018-04-27 유웅열 6901
92752 기초의원이라 무시하지 마라 ‘금배지만 54만 원’ 2018-06-07 이바램 6900
93987 [복음의 삶] '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' 2018-11-15 이부영 6900
94260 25센트의 기적 |1| 2018-12-22 유웅열 6903
94527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보면 아름다움이 넘실대고 있답니다 |1| 2019-01-30 김현 6901
94981 촛불 |1| 2019-04-14 이경숙 6901
95788 어려울 때 얻는 친구 |1| 2019-08-20 유웅열 6902
96213 행복과 즐거움이 넘치는 나이 |2| 2019-10-15 유웅열 6901
96685 행복으로 가는 길 |2| 2019-12-26 유웅열 6901
9891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시급하고 긴요한 점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1-26 장병찬 6900
9902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관료적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1-02-11 장병찬 6900
99414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1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6 장병찬 6900
101489 ★★★† 제14일 - 자신의 거처인 성전에 도착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 ... |1| 2022-10-15 장병찬 6900
100 생일.생신의 종류 및 연령에 따른 명칭 1998-10-13 정완섭 6891
6400 [여우의 짧은 생각] 2002-05-21 송동옥 68919
8886 마음의 등대 하나 세우며 2003-07-10 김희옥 6897
11397 아, 이게 사랑이구나(피러한 님의 글을 담습니다.) |2| 2004-09-15 신성수 6896
14200 그늘이 있는 사람을 위하여 |10| 2005-04-28 황현옥 6895
29367 ~~**<마음 찾기 / 한 잔 차와 함께>**~~ |5| 2007-08-13 김미자 6894
30368 [* 감동 *]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|7| 2007-10-04 노병규 6898
31882 사랑이 있는 풍경은... |10| 2007-12-06 원종인 68916
39590 고정관념과 선입견에 관한 예화 몇토막 |2| 2008-10-28 조용안 6896
42705 당신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|5| 2009-03-28 노병규 6895
45954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|1| 2009-09-03 김미자 6898
46191 노친 병환으로 6년 만에 다시 누이동생을 보고 2009-09-15 지요하 68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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