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367 ~~**<마음 찾기 / 한 잔 차와 함께>**~~ |5| 2007-08-13 김미자 6884
30368 [* 감동 *]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|7| 2007-10-04 노병규 6888
42399 지금 당장... |7| 2009-03-09 원종인 68811
46165 사유와 고뇌의 계절... 2009-09-14 이은숙 6881
48531 자신을 이겨내는 힘 2010-01-20 김중애 6884
56212 청량산 가을산행 |1| 2010-11-06 황현옥 6882
56229     자연도 좋고 세상살이도 좋군요. 2010-11-07 강칠등 2140
66356 미사에 빠지지 않는 이유 |5| 2011-11-05 노병규 6889
67870 아낌없는 마음으로 |1| 2012-01-02 김영식 68810
68071 내 자신이 부끄러워질 때 |1| 2012-01-11 노병규 6885
68210 멋지고 아름다운 지리산 설경 |4| 2012-01-17 노병규 6884
68753 우연과 인연 그리고 필연 2012-02-16 노병규 6885
69018 강 건너 봄이 오듯 / 안희선 2012-03-03 김미자 6889
74813 한 해가 저무는 노을 / 송년시 - Sr.이해인 2012-12-31 노병규 6882
75896 운명을 바꾼 책 한 권 이야기 |1| 2013-02-26 김영식 6884
80711 ♥ 사랑에도 건망증이 필요하다 |2| 2014-01-04 원두식 6884
81198 짜장면 곱배기 한그릇 |3| 2014-02-10 노병규 6889
83037 *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* |1| 2014-10-20 강헌모 6882
83283 중년의 당신, 무엇을 꿈꾸는가 / 이채시인 |1| 2014-11-22 이근욱 6880
84080 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며 한 뿌리입니다 |1| 2015-03-01 강헌모 6885
86102 아! 어쩌나? 어떻게 맞추어야 할지 315. |1| 2015-10-23 김현 6881
86387 사랑해서 외로웠다 |1| 2015-11-28 김현 6881
92752 기초의원이라 무시하지 마라 ‘금배지만 54만 원’ 2018-06-07 이바램 6880
93916 묵주기도는 그리스도 중심의 생활로 이끄는 기도입니다 2018-11-06 김철빈 6880
94182 길은 선택하는 사람의 것이고 행복은 지키는 사람의것이다 2018-12-12 김현 6881
96685 행복으로 가는 길 |2| 2019-12-26 유웅열 6881
98244 ★ 농부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1-02 장병찬 6880
9887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1-01-23 장병찬 6880
100234 정치 2021-10-18 이경숙 6881
101232 ★★★† 하느님 ‘피앗’의 나라는 가장 큰 선물이지만 인간 편의 끊임없는 ... |1| 2022-08-12 장병찬 6880
101911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3-01-04 장병찬 6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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