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264 [복음의 삶] '우리가 건강 할 수 있었던 것은...' 2018-12-23 이부영 6921
95994 재미있고 즐겁게 늙어가기 |2| 2019-09-17 유웅열 6923
96376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|1| 2019-11-09 김현 6921
9887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1-01-23 장병찬 6920
99348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" / (아들들 ... |1| 2021-03-19 장병찬 6920
100572 † 오직 하느님의 뜻만이 인간을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든다 - [하느님의 뜻 ... |1| 2022-02-04 장병찬 6920
101115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7-14 장병찬 6920
3254 어머니의 기도 후...[저의 신앙고백] 2001-04-11 이재경 69126
5325 성탄 선물 2001-12-23 이계선 69120
5332     좋은 친구가 되셨군요 2001-12-25 주수연 980
5915 거지와 음식점.. 2002-03-22 최은혜 69123
6741 무식한 부부의 행복.. 2002-07-12 최은혜 69124
7063 어른이 되어버린 일곱살 2002-08-23 최은혜 69127
37654 ♣ 참 아름다운 사람 ♣ |8| 2008-07-26 김미자 69112
37719 ♣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♣ |4| 2008-07-29 김미자 69111
40058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|6| 2008-11-18 김미자 6918
40667 마리아사랑넷 에서 주의를요청했습니다(옮긴글) 2008-12-15 김동식 6913
42282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9 |2| 2009-03-03 원근식 6916
42978 "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." |6| 2009-04-12 허선 6917
46170 손의 십계명 |2| 2009-09-14 김경애 6911
56547 천리포수목원의 초겨울 풍경 |1| 2010-11-22 노병규 6912
58472 설명절// 女子들은 이럴때 속만 터지는데... |9| 2011-02-01 김영식 6918
59728 그리스도論 /마리아론 31 회 2011-03-21 김근식 6912
60922 ♣ 찬란한 고독 ♣ 2011-05-04 김현 6913
61058 어버이날 2011-05-09 박명옥 6911
67870 아낌없는 마음으로 |1| 2012-01-02 김영식 69110
67927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|1| 2012-01-05 노병규 6917
77998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2013-06-15 김현 6911
78514 생각 정리 /가난한 사람들 |2| 2013-07-17 원두식 6912
80523 파도운해 |1| 2013-12-21 이병덕 6910
80711 ♥ 사랑에도 건망증이 필요하다 |2| 2014-01-04 원두식 6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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