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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858 달빛인가, 햇빛인가... |2| 2008-09-20 이병렬 6853
137288 채송화 |11| 2009-07-06 배봉균 68510
140966 농촌사목을 시작하며-최종수신부 |9| 2009-10-05 김병곤 68510
146795 성모상 2010-01-02 김동식 68514
146797     좋은 글 올려주셨습니다. 2010-01-02 양명석 3064
146806        Re:좋은 글 올려주셨습니다. 2010-01-02 곽운연 2661
146802        Re:존경합니다. 2010-01-02 김동식 2963
146822           Re:존경합니다. 2010-01-03 곽운연 2250
163077 내 혈액형 알기?^^ 2010-09-24 김복희 6856
163125     Re:내 혈액형 알기?^^ 2010-09-25 전진환 1571
163081     Re:내 혈액형 알기?^^ 2010-09-24 김용창 1975
163086        어머어머어머! 2010-09-24 김복희 1854
163129           Re:우와, 정말이네요-confidential 2010-09-25 전진환 1312
168412 (동영상) 다시보는 이태석신부님!! 2010-12-24 노병규 68513
168415     이시대의 거룩한 사제 |1| 2010-12-24 박영진 3035
171744 .. 욕심이 많으시군요... 2011-02-25 임동근 6850
177168 굿뉴스 카톨릭 신자님들께. |2| 2011-07-03 이현구 6850
177182     Re: 굿뉴스 가톨릭 신자님들께. 2011-07-03 배봉균 2550
177177     공감^^ 2011-07-03 김복희 3080
182660 2011 대림 특강 안내---의정부교구 |3| 2011-12-03 신성자 6850
198197 지는게 이기는 거다 2013-05-24 신동숙 6850
20861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5-03-14 주병순 6852
210325 앗숨도미네 뮤지컬 극단에서 단원을 모집합니다. 2016-02-18 김규연 6850
211204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.. ... 2016-08-18 이윤희 6850
215911 오늘의 묵상 2018-08-04 이윤희 6850
217119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8-12-27 주병순 6850
221444 [자작시] 나의 님이시여 2020-12-10 변성재 6850
22161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탄, 곧 악마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2| 2021-01-02 장병찬 6850
222109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아름답고 순결하며 사랑과 티없는 깨끗함으로 ... |1| 2021-03-01 장병찬 6850
226687 ★★★† 제8일 - 인류의 운명을 위험에서 구할 임무를 받으신 하느님 뜻의 ... |1| 2022-12-13 장병찬 6850
18013 인천교구 산곡동 성당사건..[필독] 2001-02-22 심교린 68416
29082 이제민 신부 '그분처럼 말하고 싶다' 2002-01-26 정중규 68416
36532 친구의 의로운 죽음... ㅠ.ㅠ 2002-07-24 안승현 68415
39795 민노총의 아니면 말구식 발언 2002-10-04 문형천 68418
58920 ▶이 썩은교회때문에 오히려 반교회적이 되어버리는 사람들! 2003-11-24 안지현 6842
61427 영혼의 눈을 뜬 20대 神父의 죽음 2004-02-11 황미숙 68446
62507 십자가의길기도... 2004-03-01 허명주 6840
81153 교황님을 선출하는 비밀선거를 하는곳/시스틴성당 2005-04-05 노병규 6843
82250 (1) 하고 싶은 이야기 |4| 2005-05-10 유정자 68418
82256     유정자님의 글 잘 경청했습니다... |18| 2005-05-10 이윤석 28316
82289        Re: 이윤석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|15| 2005-05-11 유정자 20510
90714 정말 도저히 지나치지 못하겠습니다. |16| 2005-11-13 박정욱 68431
97536 어느 아버지의 독백 |22| 2006-04-01 권태하 68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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