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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0415	오늘의 묵상 - 300 \|1\|	2013-12-12	김근식	545	0
80414	황새바위에서 세종시까지 걷다 (수필) \|2\|	2013-12-12	강헌모	605	2
80413	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/ 이채시인	2013-12-12	이근욱	603	1
80412	세 가지 `금` \|8\|	2013-12-12	강헌모	2,531	6
80411	눈내린 풍경 \|5\|	2013-12-12	강헌모	2,503	1
80409	사랑하는 마음을 키우세요 \|3\|	2013-12-12	김현	634	3
80408	긴 생을 살았어도 \|1\|	2013-12-12	허정이	655	1
80407	이렇게 살면 안 되나요 \|5\|	2013-12-12	허정이	1,458	2
80405	♣ 행복한 관계 맺기 / 스폰지의 수용력 \|6\|	2013-12-12	원두식	717	1
80404	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\|6\|	2013-12-12	노병규	661	2
80400	- 고향의 가을 \|3\|	2013-12-12	강태원	413	2
80395	중년의 고백 / 이채시인	2013-12-11	이근욱	450	0
80394	웃는 얼굴 \|4\|	2013-12-11	유해주	2,469	5
80393	선유도에 갔다오다 (수필)	2013-12-11	강헌모	527	1
80392	고해성사의 준비(상식)	2013-12-11	강헌모	2,506	0
80391	★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하다 ★ \|1\|	2013-12-11	강헌모	1,001	3
80390	창세기 3장 - 1)	2013-12-11	김근식	438	0
80389	오늘의 묵상 - 299	2013-12-11	김근식	526	0
80388	♣잃어버린 세가지 \|6\|	2013-12-11	원두식	2,616	7
80387	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\|7\|	2013-12-11	노병규	2,637	6
80386	- 희망을 주는 지혜 \|4\|	2013-12-11	강태원	698	3
80385	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\|1\|	2013-12-11	이근욱	582	2
80382	- 어머님의 손 \|4\|	2013-12-11	강태원	974	3
80380	제30회 가톨릭대상 (용서하는 루치아노) \|2\|	2013-12-10	노병규	2,451	8
80378	이 한 목숨 당신 뜻에 \|2\|	2013-12-10	유해주	584	4
80377	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아 미사예물은 봉헌하지 못하고... \|4\|	2013-12-10	강헌모	680	1
80376	'먼나무'의 지혜	2013-12-10	강헌모	631	1
80375	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- 4	2013-12-10	김근식	552	1
80374	오늘의 묵상 - 298	2013-12-10	김근식	395	0
80373	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\|3\|	2013-12-10	김현	1,004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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