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473 ♣ [나의 묵주이야기] 118. “아, 저 묵주가 사람을 살렸구먼!” 박영 ... |5| 2015-04-07 김현 2,5716
84511 천냥 빚을 값푼 예쁜 말은 당신의 인격입니다. |3| 2015-04-10 강헌모 2,5717
84567 십계명이 아닌 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십계명? |2| 2015-04-15 류태선 2,5712
84843 ♠ 따뜻한 편지-『사랑하는 딸에게』 |1| 2015-05-22 김동식 2,5713
85279 청담성당 주임신부님께서 사목에만 열심 하시겠다는 말씀이... |1| 2015-07-19 류태선 2,5715
85448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|3| 2015-08-06 김현 2,5711
85665 음식을 거부하는 자매님 [사도직 현장에서] |1| 2015-09-02 김현 2,57111
86177 ▷ 11월에 - 이해인 수녀님 |2| 2015-11-01 원두식 2,5714
86599 운도 실력의 일부 |1| 2015-12-25 김영식 2,57111
87448 ♡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|1| 2016-04-19 김현 2,5713
87467 ♧ 부모는 기뻐서 울었고, 좋아서 웃었다 |2| 2016-04-22 김현 2,5713
87601 ♡ 영원(永遠)히 변(變)치 않는 부모(父母)님 사랑 |1| 2016-05-10 김현 2,5712
87704 누구 덕분에 누구 때문에 |2| 2016-05-23 류태선 2,5712
87764 *◎* 천사 커플 *◎* 2016-06-01 김동식 2,5713
87883 살아가는 일이 힘이 들거던 2016-06-16 강헌모 2,5711
88222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 온다면 |2| 2016-08-04 김현 2,5711
88300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|1| 2016-08-19 김현 2,5711
88362 여름 시계는 느려터진 줄만 알았습니다 2016-08-29 김현 2,5710
88470 지하철 모퉁에에서 차례를 지내시는 부부에 모습을 보면서~~ |2| 2016-09-18 류태선 2,5715
88575 = 인연의 끈 = 2016-10-05 류태선 2,5713
88902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입니다 |1| 2016-11-20 김현 2,5711
89589 온유한 사랑으로 신비한 삶을 삽시다. |1| 2017-03-14 유웅열 2,5712
89999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처럼 가까운 분이십니다. |1| 2017-05-22 유웅열 2,5710
90097 채식주의자와 엥겔지수 |1| 2017-06-07 김학선 2,5711
90109 그리운 사람 |1| 2017-06-10 허정이 2,5710
90200 해트트릭의 변 2017-06-27 김학선 2,5711
90615 세치의 혓바닥 2017-09-08 김현 2,5710
91163 명언 |1| 2017-11-30 허정이 2,5713
91545 어느 친구가 보낸 우정의 축의금 이야기 |3| 2018-01-31 김현 2,5713
93360 누가 제일 먼저 달려올까? |2| 2018-08-21 김현 2,5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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