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188 범일동 성당에서 2017-06-25 김현 2,5731
90228 고통은 내 눈을 맑게 해 줍니다 |4| 2017-07-03 김현 2,5734
90239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|1| 2017-07-06 김현 2,5732
90691 임사체험자들이 본 죽음의 세계 |1| 2017-09-21 유웅열 2,5730
90736 양치질 상식 |1| 2017-09-28 강헌모 2,5733
90933 사후를 걱정하지 마라! 2017-10-24 유웅열 2,5730
91208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아름다움입니다 |1| 2017-12-09 김현 2,5730
91463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|2| 2018-01-17 김현 2,5730
94880 ★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|1| 2019-03-28 장병찬 2,5730
411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1999-06-09 곽일수 2,57235
1788 여성사제를 처음 본 순간! 2000-09-23 석영미 2,57228
1795     [RE:1788]*^^* 2000-09-24 김옥경 3470
2249 어머니 2000-12-21 조진수 2,57237
2351 아낌없이 주는 나무 2001-01-07 김광민 2,57228
2428     [RE:2351] 2001-01-14 장위열 2000
2791 열쇠와 아빠의 마음 2001-02-15 이만형 2,57239
2800     [RE:2791]아빠의 넓고 넓은 맘. 2001-02-15 이우정 3893
3714 무엇을 위해 기도하십니까? 2001-06-12 정탁 2,57234
4256 [당신을 두번째로 사랑합니다] 2001-08-01 송동옥 2,57240
8432 나까무라 신부의 '무지개 편지' 2003-03-28 신익재 2,5720
28346 날라리 신부님의 인생 친구 탤런트 손현주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|2| 2007-06-02 신성수 2,5724
28718 노년기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? |2| 2007-06-24 유웅열 2,5726
31239 * 오늘은 기분이 참 좋습니다 |12| 2007-11-10 김성보 2,57214
41043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|7| 2009-01-01 노병규 2,5729
58649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-02-09 노병규 2,5724
73319 시흥5동성요셉성당 10주년 기념미사 2012-10-18 황현옥 2,5723
74459 ♠ 인정은 손바닥 뒤집듯 변하기 쉽고 인생의 행로는 험하다. 2012-12-13 김영식 2,5722
81017 ♥ 사정이 딱한 어느 군인 이야기 |17| 2014-01-26 원두식 2,57219
82412 ♧ 긍정적인 삶 |3| 2014-07-10 원두식 2,5729
82463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|1| 2014-07-18 김현 2,5720
82683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|2| 2014-08-25 김영식 2,5724
83090 ▷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|3| 2014-10-27 원두식 2,5725
83361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, |4| 2014-12-03 강헌모 2,57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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