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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0
아내의 편지
1999-06-09
곽일수
2,531
41
659
술집 아가씨의 어린왕자..펌
1999-09-14
서미경
2,643
41
749
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...
1999-10-27
박용환
2,575
41
1222
거지와 청녀이야기
2000-05-30
김래영
2,579
41
3750
예수님이 보살핀 가난한 소년...
2001-06-14
한 시몬
2,507
41
4655
믿고 의지합니다.
2001-09-20
이만형
2,563
41
5662
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..
2002-02-14
최은혜
2,505
41
8470
어느 신부님 이야기
2003-04-05
정인옥
1,999
41
166
박수치는데 두손이 필요한것은 아닙니다
1998-11-16
김황묵
2,522
40
201
♣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
1998-12-30
김황묵
2,540
40
1240
어머니의 무덤***펀글
2000-06-01
조진수
2,513
40
1244
정말 감동입니다아...흑흑...ㅠ.ㅠㆀ
2000-06-03
이정표
434
1
1430
굿바이 내사랑
2000-07-15
한현구
1,547
40
1776
* 서랍속에 간직한 야한속옷...
2000-09-20
이정표
2,571
40
1821
그 분은 천사였다
2000-09-29
김정자
2,617
40
2079
[느낌] 한 없는 어머니의 사랑...
2000-11-15
김광민
2,541
40
2172
그림을 다 맞추면 눈이 내려요!!! *^^*
2000-12-09
김광민
2,614
40
2176
[RE:2172]
2000-12-11
이우정
538
0
2327
모든 재산을 팔아 여행할 수 있다면...
2001-01-04
석영미
2,587
40
3042
3초만.....(펌)
2001-03-13
강인숙
2,581
40
3068
[RE:3042]
2001-03-16
문해갑
406
1
4256
[당신을 두번째로 사랑합니다]
2001-08-01
송동옥
2,565
40
4944
사랑하며 사는 사람들
2001-10-26
이애령
2,641
40
5630
[아버지의 눈물]
2002-02-06
송동옥
2,611
40
6721
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
2002-07-09
최은혜
2,505
40
1120
내가 'No'라고 말 못하는 이유
2000-05-03
김은경
2,698
39
1210
[RE:1120]
2000-05-26
김순영
391
0
1390
* 내가 훔치고 싶은 것...
2000-07-06
이정표
2,161
39
1406
[RE:1390]
2000-07-10
문장석
552
1
1461
이쁜 그림♡이쁜 사랑 고백^^
2000-07-22
명정만
2,497
39
2558
사랑은 희생입니다.(남을위한 희생)
2001-01-31
김광민
2,548
39
2569
[RE:2558]광민님
2001-01-31
안은정
459
0
2577
[RE:2569] 안은정님... ^^
2001-01-31
김광민
460
0
2575
[RE:2558]
2001-01-31
안현신
451
0
2578
[RE:2575] 안현신님... ^^
2001-01-31
김광민
446
0
2755
고백4
2001-02-12
윤지원
2,552
39
2791
열쇠와 아빠의 마음
2001-02-15
이만형
2,562
39
2800
[RE:2791]아빠의 넓고 넓은 맘.
2001-02-15
이우정
377
3
3626
가장 아름다운 입맞춤
2001-06-01
정탁
2,579
39
3627
아름다운 생존
2001-06-01
정탁
1,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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