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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74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3-10-18 주병순 1360
201745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(piety) - 마태오 6,1-18 |2| 2013-10-18 소순태 2510
201744 루이사 피카레타에 관하여: 질문입니다 |2| 2013-10-18 김인기 7131
201748     참 걱정스럽습니다. 2013-10-18 김인기 3120
201743 -제 결혼식에 초대합니다- 부모님께 보내온 청첩장 |1| 2013-10-18 곽두하 6510
201742 이순신 '구국의 길' 2013-10-18 곽두하 3240
201741 [가슴으로 읽는 시] 은행나무 2013-10-18 곽두하 1900
201738 (나도 할 수 있어요) 가늘고 긴 대롱이 꽃잎 속으로.. 3편 2013-10-18 배봉균 4290
201737 ◆ 최승정 신부의 성서백주간 2 제20회 가축병 : 탈출 9, 1-7 |1| 2013-10-18 우영애 2440
201735 천지창조 + 피에타 |3| 2013-10-17 홍승정 1,6690
201747     다음부턴 서민 행세는 못하겠네요. |1| 2013-10-18 소민우 3090
201732 정치에 개입한 신부(실화) |4| 2013-10-17 곽일수 6510
201731 내년이면 구순을 맞으시는 윤 빅토리노 대주교님께서 한 말씀 하셨습니다. |15| 2013-10-17 소민우 5300
201746     실향민인 윤 대주교님! 북한 주민의 고통에 대해 한마디 하셨으면 |1| 2013-10-18 곽두하 1960
201753        민족화해와 북한선교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... |1| 2013-10-18 곽일수 2890
201728 춘천 강원도립화목원 |3| 2013-10-17 배봉균 6610
201723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13-10-17 주병순 2340
201721 정교분리..오용과남용 2013-10-17 안대훈 2600
201720 ★ 우리 아들 찬수의 첫영성체~』 |10| 2013-10-17 최미정 5660
201725     Re: * 찬수의 첫영성체를 축하하면서...* |1| 2013-10-17 이현철 3530
201718 서울 신정동성당 박동호신부,이상선 보좌신부 외 전신자700여명(2013.0 ... 2013-10-17 박희찬 1,2810
201715 a white dove |3| 2013-10-17 배봉균 3740
201736     하얀 비둘기 (고전이 돼 버린 볼만한 동영상) |1| 2013-10-18 이재익 1310
201740        Re:하얀 비둘기 (고전이 돼 버린 볼만한 동영상) 2013-10-18 배봉균 1000
201713 가을시 두 편 |1| 2013-10-17 박영미 3640
201712 * 태풍이 오염수 방출의 빌미가 되지 않길 바라면서...* (펌) 2013-10-16 이현철 1811
201711 어떤 분이 한국 가톨릭 교회가 팔뚝질에만 골몰한다고 하셔서... 2013-10-16 소민우 2930
201710 굿뉴스의 모란봉 아이들 |5| 2013-10-16 박승일 2980
201708 논현로의 오후 2013-10-16 유재천 1520
201707 정치 참여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. |14| 2013-10-16 백거현 3370
201705 ♬ 날좀보소~♪ 2013-10-16 배봉균 1760
201704 당신의 생일날에 2013-10-16 김광태 1650
201703 인사 말씀 2013-10-16 이돈희 2120
201700 서로 내탓이라고? 2013-10-16 문병훈 2200
201699 수원, 광주성당 설립 55주년 기념, 천진암 성지 전신자 750여명, 20 ... 2013-10-16 박희찬 2360
201698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2013-10-16 주병순 1530
201697 ■ 쿼바디스 도미네! |10| 2013-10-16 박윤식 4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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