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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150 최초로 싫어했던 성가... |3| 2013-11-10 곽일수 9700
202172     Re:최초로 싫어했던 성가... |6| 2013-11-12 이정임 2510
202147 교황 프란치스코: "여러분, 모두 기도에 동참해 주십시오!" |3| 2013-11-10 김정숙 4580
202146 교황 프란치스코: 순례자들에게, "주님의 마음을 두드리십시오." 2013-11-10 김정숙 2750
202144 천주십계(天主十誡) 2013-11-10 김광태 5530
202143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3-11-10 주병순 2050
202141 말씀사진 ( 2테살 3,3 ) |4| 2013-11-10 황인선 1911
202140 내 안의 2번 사람 [뽑혀서 - 심겨지다 = 믿음 - 순종] |2| 2013-11-10 장이수 3150
202137 영주 부석사와 사과 2013-11-09 유재천 3420
202136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가짜 봉헌 2013-11-09 장이수 2880
202135 친서민 고양이'에게 맞서는 '쥐'의 진화가 필요하다 |2| 2013-11-09 정란희 6520
202134 저희가 영원히 슬플 것이오 2013-11-09 정란희 3140
202130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3-11-09 주병순 1210
202127 세상 한복판에서 거행되어야 마땅한 성체성사 4 2013-11-09 박승일 2590
202126 이웃사랑없는 성체신심이 무슨 소용일까? 3 2013-11-09 박승일 2760
202125 교황님 설문조사에 대한 일반인들의 반응 2013-11-09 김정숙 3560
202124 돈, 돈, 돈! |1| 2013-11-09 노병규 4780
202123 교황 프란치스코: 병으로 고통 받는이를 위로하시는 교황님 |4| 2013-11-09 김정숙 3930
202121 * 백만불보다 더 가치있는 진실 * (마이클 클레이톤) |2| 2013-11-09 이현철 2660
202120 ???...???...??? 2013-11-09 변성재 1930
202118 아침 하늘 |4| 2013-11-09 박영미 2350
202117 강도의 소굴로 들어가신 분, 죽었지만 살아 있으시다 2013-11-08 장이수 2300
202115 한뼘씩 2013-11-08 이문섭 1520
202113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3-11-08 주병순 3090
202112 콘돔 광고에 묵주반지 고의일까? 우연일까?-마산교구주보청소년사목특집 2013-11-08 이광호 6370
202111 마른잎 떨어져 구르는 소리 2013-11-08 이경호 2440
202110 미사는 성당안에서만 드리자고요 2 |2| 2013-11-08 박승일 4610
202109 시국미사가 정당한지 묻기전에 1 2013-11-08 박승일 2690
202107 삶의 뿌리 2013-11-08 유재천 1400
202106 분명 같은 'Being' 인데...^^ 2013-11-08 김정숙 3910
202119     11월 6일 사진 |1| 2013-11-09 박영미 2710
202104 ■ 하느님의 모습, 아예 상상도 말자. 2013-11-08 박윤식 3430
202116     하느님의 모습을 상상(묵상)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2013-11-08 이정임 1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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