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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883 행사안내 - 대관령옛길걷기 2013-10-25 안재현 3290
201882 +참 지혜의 길(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삶)에서 참고+ 지혜-11, 12 2013-10-25 안성철 2000
201880 중년의 가슴에 낙엽이 지면 2013-10-25 이근욱 1730
201879 풀지 못한 선물 보따리 |2| 2013-10-24 이정임 2180
201878 충남 태안 백화산의 '교장(絞杖)바위'를 아십니까? 2013-10-24 지요하 4560
201907     기록은 사실적이어야 한다('13.10.27.보완) 2013-10-26 이병렬 1120
20187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3-10-24 주병순 1760
201873 대전 월평동 성당 노인회,공재호 보좌신부 외 55명,대만 화련교구,천진암 ... 2013-10-24 박희찬 1,2040
201868 한낮의 꿈......... |1| 2013-10-24 신성자 3140
201866 나의 길 (My way) |2| 2013-10-24 유재천 2620
201865 대관령옛길 걷기 안내입니다. 2013-10-24 안재현 2520
201863 친구가 슬프니 나도 슬프다... |3| 2013-10-24 이정임 1,7190
201862 나뉘어진 김대건 신부의 유해 |2| 2013-10-24 신성자 5240
201861 5# piety 의 실천인 세 개의 탁월한 선행들 - 마태오 6,1-18 |4| 2013-10-23 소순태 1730
201854 찬미예수님! 2013-10-23 김주희 6580
201896     ■ 경솔이라 하기에는! |2| 2013-10-25 박윤식 2490
201894     사실에 대한 무지(無知)의 정의(definition)와 그 결과들 |1| 2013-10-25 소순태 1960
201853 지금 하십시오 |4| 2013-10-23 김광태 5140
201881     Re:지금 하십시오 2013-10-25 안성철 1540
201852 성경쓰기 코너 제안사항입니다~ |1| 2013-10-23 강윤정 2410
201851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13-10-23 주병순 1250
201850 나를 울린 그 어머니 |3| 2013-10-23 박창영 4321
201860     사랑하는 울 엄마... |1| 2013-10-23 이정임 1750
201847 188회 월례 촛불기도회 - 2013년 11월 2일(토) 저녁 6시 2013-10-23 박희찬 2860
201846 성폭행피해 10대 韓유학생 美가톨릭 교구 고소 파문 |3| 2013-10-23 노병규 6560
201845 제 1 회 대한민국 호국 시상식 보도 2013-10-23 이돈희 2610
201844 주어 버리니 홀가분하다. |4| 2013-10-23 김성준 2580
201843 대구에서 황산테러로 죄없는 아이가 49일간 고통에 시달리다 죽었습니다. 2013-10-23 김민정 4480
201841 ◆ 최승정 신부의 성서백주간 2/제21회 종기 : 탈출 9, 8-12 2013-10-23 우영애 1480
201849     영성이란? 2013-10-23 이정임 1580
201837 ■ 다들 좀 차분한 기다림을 2013-10-22 박윤식 2550
201834 아직도 성경험 유무로 거룩함을 따지나요? 2013-10-22 신성자 4460
201832 무례한 질문이 아니기를 바라면서... |11| 2013-10-22 이상아 7180
201826 신기한 체험 |1| 2013-10-22 임미정 3431
20182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13-10-22 주병순 910
201820 영혼의 '결림병' |1| 2013-10-22 곽두하 2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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