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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946 융통성없는 용인천주교공원묘지 운영 방식 |1| 2013-10-28 이정수 7340
201945 밀리면 끝장이다 우기고 보자 언제부터 이렇게 됐나 2013-10-28 곽두하 4570
201943 전교조, 法이 아니라 業에 진 것이다 |3| 2013-10-28 곽두하 4730
201942 -한국사 교과서 國定으로 가야- 교사 80% 찬성 2013-10-28 곽두하 3210
201941 길 (My Way) |2| 2013-10-28 유재천 3420
201940 기사 나간 후 시작된 ‘전화폭력’…심지어 노모에게까지 |9| 2013-10-28 지요하 9820
20193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3-10-28 주병순 2670
201935 바티칸도 박근혜 부정선거 책임져야 - 교황청립 아시아 뉴스 |3| 2013-10-27 김상태 1,4690
201932 누가 너를..... 2013-10-27 신성자 6390
201920 명동성당에서 있었던 성희롱 고해성사 |20| 2013-10-27 정현준 2,9690
201918 옆방, 토론실에서 생긴 일 |2| 2013-10-27 정란희 7650
201936     Re: 옆방, 토론실에서 생긴 일 2013-10-27 정란희 3320
201917 회개하지 않는 공동체, 용서받지 못한 정결잃은 제자들 2013-10-27 장이수 4520
201915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3-10-27 주병순 1890
201914 수도승의 기도와 농부의 기도 |1| 2013-10-27 김광태 2950
201913 국가의 미래 2013-10-27 유재천 2030
201912 말씀사진 ( 루카 18,14 ) |3| 2013-10-27 황인선 2181
201911 “시대는 변하는데 의사는 왜 안 변하나요?” 2013-10-27 곽두하 3270
201910 시설 파괴, 사보타주 2013-10-27 곽두하 3130
201909 판사의 길 |1| 2013-10-27 곽두하 2450
201905 “지금 한국은 ‘뜨거운 물속의 개구리’… 위기의식조차 없다” |1| 2013-10-26 곽두하 3300
201903 ■ 하늘에 새겨진 이름 라자로 2013-10-26 박윤식 2190
201902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3-10-26 주병순 1410
201901 교회는 자본주의에 맞서는 복음대로 살아야 |3| 2013-10-26 박승일 2830
201899 3# 가까이 하면 안되는 친구 "배은망덕한 라자로" |3| 2013-10-25 소순태 3440
201897 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장에서 만난 일본인들 |6| 2013-10-25 지요하 5980
201893 [아! 어쩌나] 신부님이 너무 멋져 보여요.[상담사례] |4| 2013-10-25 김예숙 7240
201898     Re: * 암만 생각해도 신통한 대자 신부 * (히 러브스 미) |1| 2013-10-25 이현철 5090
201895     Re:[아! 어쩌나] 신부님이 너무 멋져 보여요.[상담사례] |3| 2013-10-25 강칠등 5510
201892 사랑의 불통 / 교묘하게 일을 저지르다 [거짓된 회개] 2013-10-25 장이수 2940
201886 참 지혜의 길(지혜 - 1), 15. 오늘 2013-10-25 안성철 2420
201885 참 지혜의 길 (지혜 - 1 : 13, 14) 2013-10-25 안성철 1630
201884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13-10-25 주병순 2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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