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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860 나루터 공동체와 그리운 어느 노수사님.. 2005-04-29 김선영 7089
82703 용서와 화해를 구합니다 |42| 2005-05-23 권태하 70824
94751 자두연기(煮豆燃箕)와 순망치한(脣亡齒寒) 그리고 보거상의(輔車相依) |17| 2006-02-02 배봉균 70813
94754     Re:자두연기(煮豆燃箕) |2| 2006-02-02 신희상 834
94756        Re:칠보지재 [七步之才] |1| 2006-02-02 신희상 1103
94758           Re:순망치한(脣亡齒寒) |1| 2006-02-02 신희상 813
94757           Re:한자성어<다툼> |2| 2006-02-02 신희상 6983
97300 장긍선 신부님이 말하는 '보수'란 누구입니까 |37| 2006-03-27 김태우 70812
97312     원문을 전재합니다. |1| 2006-03-27 박요한 1953
110950 공동구속자설은 - 이단설로 변하여 질 것 |13| 2007-05-17 장이수 7084
110951     이제 조용히 지켜볼때인것 같습니다. |5| 2007-05-17 유재범 1972
110952        오류들로 채워져 있으면 결국 외설로 갈 것. |5| 2007-05-17 장이수 1374
112766 '기독교'라는 개신교의 명칭을 바꿉시다. (링크) |6| 2007-08-16 이정훈 7086
112799        문경준님 묻습니다. 2007-08-18 유재범 1220
112806              문경준님 성심껏 답변해 주셔서 감사하나... |3| 2007-08-19 유재범 1422
11281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번에는 끝까지 이야기 하겠습니다. ^^ |5| 2007-08-19 유재범 1600
122771 알려드려유. 박영호형제님께서 쪼잔한 수술을 받으시고... |27| 2008-08-06 이인호 7086
124745 설마 신부님들 중에는 장경동처럼 강론하는 분은 안 계시겠죠. |6| 2008-09-18 강향숙 7086
124785     뉴욕이면 자유의 여신상인가요? 2008-09-18 임봉철 1241
128472 희망과 기쁨의 대림절 |20| 2008-12-14 최태성 70815
128494     Re : 희망과 기쁨의 대림절 2008-12-15 배봉균 3494
137288 채송화 |11| 2009-07-06 배봉균 70810
140099 아 하 ! |8| 2009-09-16 김동식 70811
140344     ~~ 2009-09-20 진신정 730
140300     Re:아 하 ! 2009-09-19 장옥수 1380
140149     唯一神을 왜 부정하는가? |5| 2009-09-17 양명석 2155
140132     Re:글은 그 사람을 알려줍니다. |6| 2009-09-17 이성훈 46715
140152        Re:이성훈 신부님 |2| 2009-09-17 김동식 3676
140198           Re:이성훈 신부님 (보관용) 2009-09-18 소순태 1530
14019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권위주의 (이어지는 답글) 2009-09-18 소순태 1010
14020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탈 권위주의와 한국 천주교 성직자 중심주의 2009-09-18 소순태 1070
14020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그동안 올라온 글 전부.. 2009-09-18 소순태 1290
140121     대안은 무엇인가요? |3| 2009-09-16 이승복 2487
154996 퇴임사 2010-05-24 박창영 70827
155027     세상사,,,,, 2010-05-24 장세곤 2411
155005     Re:퇴임사 2010-05-24 지요하 39012
155008        막걸리라는 말에 끌립니다. 2010-05-24 박창영 33810
160415 권태하 선생님의 감사를 전해 드립니다 2010-08-21 지요하 70818
160424     더 좋아지시기를 기도합니다. 2010-08-21 이영주 2265
160420     Re:권태하 선생님의 감사를 전해 드립니다 2010-08-21 배봉균 30910
173052 (▶◀) 서울대교구 박인선(도미니꼬, 59세, 75년 서품) 신부님 선종 2011-03-23 안현신 7083
173879 실존하는 사탄 마귀의 정체, 흑마법과 사기범죄 2011-04-03 박종권 7080
183389 명동성당 인근 24시사우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|8| 2011-12-29 김민우 7080
188885 하나의 작은 ‘불씨’가 되고자… |8| 2012-07-04 지요하 7080
188924     Re:하나의 작은 ‘불씨’가 되고자… 2012-07-05 강칠등 1590
188889     여기 신부님은 언제 사목활동 하는가 하고 시비걸까 2012-07-04 소민우 4620
189983 [긴급]백혈병 투병중인 3세 서연이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. |1| 2012-08-10 김정식 7080
198601 교회 위계질서가 형제애 압도해서는 안 된다 |1| 2013-06-10 신성자 7080
200486 연천 허브빌리지 (Herb Village) |6| 2013-08-26 배봉균 7080
200490     Re:연천 허브빌리지 (Herb Village) |2| 2013-08-26 강칠등 2140
201574 성경에 근거한 좌파 우파구분의 오류. |10| 2013-10-11 이성훈 7080
204409 화면이 점점 더 보기 좋아집니다. 2014-02-28 배봉균 7083
204591 교황 프란치스코: "가장 어려운 자선과 단식은..." 2014-03-08 김정숙 7083
204736 귀여운 토종 다람쥐 2014-03-19 배봉균 7085
204738     맞춤법과 띄어쓰기 오류.. 오타 등이 잘못이 아닙니다. 2014-03-19 배봉균 2667
205248 예수님께서는 되살아나셨고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것입니다. 2014-04-19 주병순 7082
205305 사회적 차별과 불의 |2| 2014-04-23 박승일 70810
206234 지옥이 유지되는 이유 |1| 2014-06-03 변성재 7080
206849 말씀사진 ( 1열왕 3,5 ) |2| 2014-07-27 황인선 7085
208189 하얀 백지위에 ‘죽음에서 생명으로’ |2| 2014-12-31 양명석 7082
210216 말씀사진 ( 느헤 8,9 ) 2016-01-24 황인선 70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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