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865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67> (15,21-32) |1| 2018-11-24 주수욱 7113
219972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2020-04-03 주병순 7110
221661 01.07.목.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.(루카 4 ... 2021-01-07 강칠등 7110
221794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21-01-20 주병순 7110
222177 이 집의 진짜 비밀은 2021-03-12 박윤식 7111
222213 [신앙묵상 79] 천국에서의 쇼핑 |3| 2021-03-17 양남하 7111
222355 ◈ 오늘 4월 4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셋째날 ] 2021-04-04 장병찬 7110
223719 다이어트가 항상 짧게 끝나는 이유 2021-10-20 김영환 7110
224043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2021-12-13 주병순 7110
224179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1-06 장병찬 7110
224185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2-01-07 장병찬 7110
226958 베트남 떠나는 박항서의 항공권 선물 2023-01-18 박윤식 7113
227831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2023-04-20 장병찬 7110
227924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5-03 장병찬 7110
10776 화곡성당 김정권씨 너무하는군요. 2000-05-08 최민수 71023
11655 사이버연애도 명백한 간음 2000-06-17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 71013
11671 ~충신 이개 선생 소개~ 2000-06-19 김용찬 7106
15979 명동성당의 또 하나의 진실 2000-12-22 안원영 7102
19879 속아서...[3] 본당神父님이 오시는 날 2001-04-27 이재경 71025
19937     [RE:19879] 2001-04-28 최복이 390
23244 남종훈님과 그 밖의 모든 교우님들께 2001-08-02 오중환 7108
25397 여성들의 남자 화장실 2001-10-17 임덕래 7107
27759 소공동체 평신도 지도자 총사퇴에 대해 2001-12-21 김성진 71010
28257 re)28231 동감-거듭나야 할 성당행정!! 2002-01-05 송주현 71011
28596 마음약한 보좌신부님.. ★** 2002-01-14 권혜경 7103
37599 [RE:37581] 누가 누구를 조롱하고 있는가? 2002-08-23 정재형 71018
37682 지금 미국에선 김동성 선수의... 2002-08-25 장봉영 7103
40285 ↘ 성모병원 파업은 성역이냐? 2002-10-11 전홍구 71018
42449 이보세요 이영미님 2002-11-02 안철규 71048
42608     [RE:42449] 전 잘못한건.. 잘못했다고 2002-11-03 이영미 1681
42454 [기자의 눈]이진구/명동성당의 ´기본권´ 은? 2002-11-02 안철규 71050
46672 재미 있는 동영상 한편.. 2003-01-14 이동재 71010
124,699건 (693/4,1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