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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32 |
평시도여, 깨어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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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7 |
김진광 |
1,017 | 21 |
202546 |
첫마음을 기억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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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8 |
이정임 |
580 | 5 |
202528 |
시국을 비판하기 보다 분열을 껴안는 따뜻한 주교회의가 되었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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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7 |
최봉환 |
1,557 | 32 |
202544 |
Re:시국을 비판하기 보다 분열을 껴안는 따뜻한 주교회의가 되었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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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8 |
이성훈 |
3,926 | 76 |
202527 |
송년회 모임 안내를 보면서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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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7 |
이돈희 |
918 | 1 |
202525 |
굳어진 양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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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7 |
소순태 |
831 | 5 |
202522 |
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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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7 |
주병순 |
636 | 2 |
202519 |
교황 프란치스코: "기도는, 하느님을 귀찮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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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7 |
김정숙 |
934 | 8 |
202518 |
고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에게 전하는 교황님의 조의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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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김정숙 |
803 | 7 |
202513 |
허락된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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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곽두하 |
677 | 6 |
202512 |
젊음 유지하려면 4가지 습관 익혀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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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곽두하 |
643 | 7 |
202510 |
그리운 인왕산 계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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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유재천 |
697 | 2 |
202508 |
* 아기 천사의 장기기증 * ( 5 쿼터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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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이현철 |
540 | 4 |
202503 |
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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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주병순 |
424 | 3 |
202502 |
* 차별과 탄압에 맞선 위대한 삶 * (굿바이 만델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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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이현철 |
538 | 10 |
202505 |
Re:* 차별과 탄압에 맞선 위대한 삶 * (굿바이 만델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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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정란희 |
241 | 10 |
202501 |
"이웃끼리 저녁 한번 합시다" 아파트에 방을 붙였더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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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곽두하 |
1,008 | 20 |
202497 |
할 수 있다고 믿었던 이유 [기적 때문으로 답하지 않는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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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장이수 |
418 | 5 |
202496 |
흔한 천주교 가족의 카톡.jpg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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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김정숙 |
864 | 9 |
202495 |
교황 프란치스코: "해(害)가 되는, 말 뿐인 그리스도인의 언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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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김정숙 |
622 | 9 |
202494 |
세속화된 믿음의 공동체 [거짓에서 눈이 열리지 못하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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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장이수 |
405 | 8 |
202493 |
사랑이피는기도모임 (대피정 초대합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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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5 |
박인덕 |
649 | 3 |
202492 |
우리가 잊고있는 .......왜관 베네딕도 수도회 묘지에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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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5 |
김중원 |
831 | 7 |
202491 |
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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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5 |
신성자 |
611 | 15 |
202490 |
#5 다의 양심(多疑良心, 의심많은/주저하는 양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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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5 |
소순태 |
353 | 7 |
202487 |
[상담사례] [아! 어쩌나] 228. 아들을 버리고 싶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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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5 |
김예숙 |
849 | 10 |
202486 |
제189회 월례 촛불기도회 - 2013년 12월 7일(토) 저녁 6시 성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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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5 |
박희찬 |
573 | 3 |
202481 |
황사의 하늘 아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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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5 |
박창영 |
642 | 10 |
202480 |
교황청 공식 라디오 “한국정부 가톨릭과 험악한 관계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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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5 |
박창영 |
1,399 | 33 |
202479 |
교황님의 사도적 권고서 中 "평신도들의 단체 형성과 책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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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5 |
김정숙 |
571 | 4 |
202478 |
교황님의 사도적 권고서 中 "지나친 성직자 중심 주의" - 글 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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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5 |
김정숙 |
930 | 5 |
202477 |
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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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5 |
주병순 |
404 | 3 |
202476 |
프란치스코 교황 “젊을때 술집문지기로 일해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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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5 |
곽두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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