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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498 사제의 권한 |20| 2009-08-30 김영철 7104
140832 신부님께 중도를 지키시라는 말씀은 온당치 않다. |17| 2009-10-02 최종하 71020
140833     저는 반대하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. |34| 2009-10-02 이충희 6289
140869        Re:저는 반대하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. 2009-10-03 김선희 1352
140861        Re:저 역시 반대하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. |7| 2009-10-02 홍석현 1523
140845        본당 신부님께서 정치발언은 하지 않으시고 오직 복음말씀만 하시겠단다... |3| 2009-10-02 이신재 2464
140850           이런 경우는 생각해 보셨는지요? |6| 2009-10-02 이충희 3005
140855              11조? 아니죠^^;십의 일조(십일조:十一租)=수입의 십분의 일(1/10) ... |1| 2009-10-02 김병곤 2446
155433 청년미사에서의 율동/춤에 대해서 2010-06-01 주형규 71010
155593     Re:잘은 모르겠습니다. 2010-06-03 이성훈 1560
155467     Re:중요한것은 2010-06-01 박영진 2433
155442     Re:청년미사에서의 율동/춤에 대해서 2010-06-01 정희영 3346
155440     Re:청년미사에서의 율동/춤에 대해서 2010-06-01 황중호 48316
168412 (동영상) 다시보는 이태석신부님!! 2010-12-24 노병규 71013
168415     이시대의 거룩한 사제 |1| 2010-12-24 박영진 3045
170160 푸른군대 없어진지 오래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... 2011-01-22 김인기 7102
170213     Re:푸른군대 없어진지 오래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... 2011-01-23 황규직 2450
170257        Re:참 궁색하다 2011-01-23 김초롱 2190
170199     Re:죄송하지만, 2011-01-22 정란희 3161
170247        확실하네요. 2011-01-23 김인기 2170
182993 세례 때 급급하게 찾는 대부·대모 |4| 2011-12-16 이정훈 7100
182997     Re:세례 때 급급하게 찾는 대부·대모 |1| 2011-12-16 송주현 3000
186217 금지된 성가 |15| 2012-03-17 박태욱 7100
186292     Re:금지된 성가 2012-03-20 방영춘 3660
186283     조정제 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. |1| 2012-03-20 장세준 2070
186227     다른 의견 |1| 2012-03-17 곽일수 3540
186291        Re:다른 의견 2012-03-20 방영춘 2140
186255        Re:다른 의견 |1| 2012-03-18 한선희 2520
191745 고사성어 - 낭자야심(狼子野心), 대간사충(大奸似忠), 봉시장사(封豕長蛇) ... 2012-09-18 배봉균 7100
194495 성모찬송 기도문 유감 --- 슬픔의 골짜기 |22| 2012-12-09 조정제 7100
194502     Re: 슬픔의 골짜기 = 후회/뉘우침의 이 세상의 삶 |2| 2012-12-09 소순태 2800
194499     Re:성모찬송 기도문 유감 --- 슬픔의 골짜기 |16| 2012-12-09 이정임 3550
194522        신심에 대한 이해 |1| 2012-12-10 이정임 1310
195182 인디언 말로 친구란 |2| 2013-01-09 장기항 7100
202365 정치와 종교는 별개? 종교는 정치의 영역에 들어서면 안된다? |10| 2013-11-22 박재석 71014
202821 붕어빵 |1| 2013-12-22 노병규 7107
205098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|1| 2014-04-11 주병순 7103
206558 두 번째 편지 2014-06-21 이영주 7105
20861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5-03-14 주병순 7102
208659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2015-03-27 주병순 7101
209004 청소년 성교육과 평신도 지도자의 역할-천주교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 평신도 ... 2015-06-08 이광호 7102
209624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거 ... 2015-09-25 주병순 7102
210505 한강에도 봄이왔어요 2016-04-03 이병덕 7100
211191 30줄에 6번, 같은 주제가 20%. 꼭 광고글 같네요 2016-08-18 유상철 7100
211204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.. ... 2016-08-18 이윤희 7100
211866 다중지성의 정원 2017년 1분학기가 1월 2일(월) 개강합니다~! 2016-12-19 김하은 7100
215133 문 대통령, “종전선언은 남북미 합의 이뤄져야 성공” |1| 2018-04-25 이바램 7101
215589 예멘 난민 문제 (제주도만의 문제가 아니다) 2018-06-23 변성재 7101
217045 12월 18일 _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 2018-12-18 이윤희 7100
221416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하느님의 뜻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08 장병찬 7100
222177 이 집의 진짜 비밀은 2021-03-12 박윤식 7101
223698 가톨릭신문춮판인협회 10월 월례미사 2021-10-17 이돈희 7101
223923 11.21.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."내가 임금 ... 2021-11-21 강칠등 7100
224054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2021-12-15 주병순 7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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