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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186 이왕 버려진 몸으로 살고있다는 점을 모른다 [순수한 믿음] 2013-11-12 장이수 2640
202183 교황 프란치스코: "죽음은 우리 뒤에 있습니다. 우리 앞에는 살아 계신 하 ... |2| 2013-11-12 김정숙 5440
202184     다 내려놓은 고양이, `인생무상 새옹지마` |2| 2013-11-12 김정숙 4280
202179 한국교회의 십일조 공개 2013-11-12 박종구 8230
20217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|2| 2013-11-12 주병순 2110
202177 * 빼빼로 데이에 묻혀버린 지체장애자의 날 * (나의 왼발) |1| 2013-11-12 이현철 2180
202175 세대 차이 2013-11-12 유재천 2200
202173 해야 할 일을 하지않는 - 믿음에 때묻은 종 2013-11-12 장이수 2500
202161 60여 년 전의 피울음을 뜨겁게 위로하자 |50| 2013-11-11 지요하 7241
202185     글쓴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위해서 글과 관계없는 댓글들은 삭제했으면 |2| 2013-11-12 안대훈 2910
202170     거창양민학살사건의 전모 |2| 2013-11-11 박승일 4210
202158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... 2013-11-11 주병순 1910
202156 구원의 힘이 없는 용서 [예수님의 용서 = 회개하면 구원하라] |1| 2013-11-11 장이수 2330
202155 못된놈이 이런말을 했으면 즉시고발하세요 2013-11-10 박찬광 5861
202153 * 우주를 다녀온 올림픽 성화봉 * (그래비티) |2| 2013-11-10 이현철 2080
202152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(가톨릭신문에서) |2| 2013-11-10 이돈희 2140
202150 최초로 싫어했던 성가... |3| 2013-11-10 곽일수 9700
202172     Re:최초로 싫어했던 성가... |6| 2013-11-12 이정임 2510
202147 교황 프란치스코: "여러분, 모두 기도에 동참해 주십시오!" |3| 2013-11-10 김정숙 4580
202146 교황 프란치스코: 순례자들에게, "주님의 마음을 두드리십시오." 2013-11-10 김정숙 2740
202144 천주십계(天主十誡) 2013-11-10 김광태 5530
202143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3-11-10 주병순 2050
202141 말씀사진 ( 2테살 3,3 ) |4| 2013-11-10 황인선 1911
202140 내 안의 2번 사람 [뽑혀서 - 심겨지다 = 믿음 - 순종] |2| 2013-11-10 장이수 3150
202137 영주 부석사와 사과 2013-11-09 유재천 3420
202136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가짜 봉헌 2013-11-09 장이수 2880
202135 친서민 고양이'에게 맞서는 '쥐'의 진화가 필요하다 |2| 2013-11-09 정란희 6520
202134 저희가 영원히 슬플 것이오 2013-11-09 정란희 3140
202130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3-11-09 주병순 1210
202127 세상 한복판에서 거행되어야 마땅한 성체성사 4 2013-11-09 박승일 2590
202126 이웃사랑없는 성체신심이 무슨 소용일까? 3 2013-11-09 박승일 2760
202125 교황님 설문조사에 대한 일반인들의 반응 2013-11-09 김정숙 3560
202124 돈, 돈, 돈! |1| 2013-11-09 노병규 4780
202123 교황 프란치스코: 병으로 고통 받는이를 위로하시는 교황님 |4| 2013-11-09 김정숙 39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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