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24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3-11-15 주병순 1680
202241 교황 프란치스코: 하느님 나라의 영, 호기심의 영 |6| 2013-11-15 김정숙 2910
202239 안녕하세요 2013-11-15 김성준 2361
202238 [상담사례] [아! 어쩌나] 224. 편법으로 재산을 늘리는 사장에게 화 ... |4| 2013-11-15 김예숙 3020
202237 하느님의 나라이신 = 예수님께서 나타나시다 [교리서 필독] |3| 2013-11-14 장이수 1870
202233 5# [번역오류] peace, communion, friendship 모두 ... |1| 2013-11-14 소순태 3050
202228 제주 {마라도} |2| 2013-11-14 강칠등 6230
202234     Re: * 마라도 성당을 지은 고 민요셉 신부님 * |2| 2013-11-14 이현철 4190
202226 가톨릭 신자는 일반인들보다 선한가? |1| 2013-11-14 곽두하 4390
202224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3-11-14 주병순 1700
202223 사회교리 알았으면 김 서방도 냉담 안 했을 텐데 2013-11-14 신성자 3900
202222 11월 18일 월요일, 하느님의 종, 이승훈 베드로, 한국천주교회창립성조 ... 2013-11-14 박희찬 2790
202221 대한 불교 조계종 종정 진제 예하(大韓佛敎 曹溪宗 宗正 眞際 猊下) 2013-11-14 박희찬 5630
202220 교황 프란치스코: "죄를 씻는 제 2의 세례" |2| 2013-11-14 김정숙 3680
202217 행복하세요 2013-11-14 김성준 4560
202218     와~! 이건 내 이야기다! |2| 2013-11-14 이정임 3130
202216 믿음의 나약함을 돕지않고, 추락시키는 가짜 제자들 |4| 2013-11-14 장이수 3410
202214 바리사이들 처럼 ㅡ 오늘 날에도 ㅡ 예수님께서 없으니 2013-11-14 장이수 3990
202213 이런 주임신부 어찌 받아 들여야 하나요? |10| 2013-11-13 신유섭 1,4070
202304     Re:이런 주임신부 어찌 받아 들여야 하나요? 2013-11-19 정인철 3541
202230     주님이 원하신다면 똥 퍼드리겠습니다. |1| 2013-11-14 국중권 6811
202227     사실이라면 그 주임신부님도 미쳤군요 2013-11-14 류태선 7990
202225     Re:이런 주임신부 어찌 받아 들여야 하나요? 2013-11-14 우영택 7380
202212 사제의 이름을 모욕적으로 거명하는 글을 삭제하기 바랍니다.(내용없음) |3| 2013-11-13 박창영 8500
202210 설악의 색동옷, 아름다운 주전골 단풍 |2| 2013-11-13 강칠등 4850
202208 이젠 추기경님과 교구장님들께서 나서시라. |7| 2013-11-13 조명기 6763
202305     Re:이젠 추기경님과 교구장님들께서 나서시라. 2013-11-19 정인철 1961
202232     교리를 잘 모르셔서 하실 수 있는 말씀입니다. |5| 2013-11-14 박재석 3150
202207 천주교 평신도 만민공동회 열어 2013-11-13 박승일 5000
202209     Re:천주교 평신도 만민공동회 열어 |2| 2013-11-13 조명기 3472
202205 어이없네요 ^^ 2013-11-13 홍승정 4900
202215     왜 나이 많은 어른들이 행복하지 않은가... 2013-11-14 이정임 2060
202200 WCC 폐막후 마틴 주교님: 주교단 회의에도 젊은 피를!?^^ 2013-11-13 김정숙 4630
202198 자칭 신앙인이라는 사람의 부모모욕 2013-11-13 홍승정 3740
202196 오랜만에 다시 찾은 광주에서 일인시위를 하다 2013-11-13 지요하 5501
202195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3-11-13 주병순 1900
202194 교황 프란치스코: 꾸짖으실 때에도 우리를 보듬어 안으시는 주님의 손 |2| 2013-11-13 김정숙 4060
202192 ■ 교장 선생님이 학생들 앞에서 108배를 |1| 2013-11-13 박윤식 4070
202191 함세웅 신부님게... |4| 2013-11-13 최경호 6700
202193     ■ 님께... |3| 2013-11-13 박윤식 4970
202189 ◆ 최승정 신부의 성서백주간 2 / 제24회 메뚜기 : 탈출 10, 1-2 ... |1| 2013-11-13 우영애 2920
124,054건 (690/4,13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