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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507 백수와 그의아내 2003-06-16 유인근 71238
83366 경우없는 행동은 혐오감과 배척만을 초래한다. |4| 2005-06-09 박여향 71218
87843 ☆Everything She Wants-By:Wham !- 2005-09-11 은주연 7122
105116 실로 오랜만에 '해래질'과 망둥이 낚시를 하다 |18| 2006-10-10 지요하 7128
138543 너무나 착한 천주교 신도님들 |8| 2009-08-07 박남규 7128
138965 지금 내 방식이 '사제단'과 '그들이' 하는 방식 |7| 2009-08-17 장이수 71215
138972     본인이 읽으셨을 것 같아 삭제합니다.. |10| 2009-08-17 배지희 3337
138969     장이수님... |18| 2009-08-17 이윤석 49727
164414 양심선언 2010-10-15 김은자 71220
164450     정말 구역질나는 글 이구먼... 2010-10-16 임동근 38512
164472        Re:정말 구역질나는 글 이구먼... 2010-10-17 곽운연 2692
164456        님의 하는짖거리가 더구역질이 나네요,,,, 2010-10-16 장세곤 32311
164462           구역질은 누구에게? 임동근님 장세곤님 2010-10-17 김은자 3172
164487              헷갈리지 마세요,,,, 2010-10-17 장세곤 2105
164437     Re:양심선언 2010-10-16 장세곤 33812
164442        Re:양심선언 2010-10-16 김은자 30810
167733 하느님 감사합니다. 2010-12-14 고창록 71216
167846     Re:하느님 감사합니다. 2010-12-15 은표순 1632
167747     Re:하느님 감사합니다. 2010-12-14 정란희 2714
185553 십자가와 녹십자, 적십자의 차이 2012-03-01 신성자 7120
191214 새누리당 의원 "교수형과 능지처참형은 다르다" |1| 2012-09-07 양종혁 7120
198948 못 보신분들 꼭 보세요 <아침마당 키릴 신부님> |3| 2013-06-25 서영교 7120
198970     키릴 신부님과 박민서 신부님 |1| 2013-06-26 이영주 4670
198954     Re:2013년 6월 2일 평화신문 |1| 2013-06-26 이정임 2530
199422 염수정 대주교님~ 잘못된일 밝히려 하는것이 집착이고 정신병자 인가요? |4| 2013-07-17 류태선 7120
199429     류데레사 자매님! 이세상에서 가장 속시원한 보복은 2013-07-17 박영진 3940
199449        미움?과 분노? 2013-07-18 류태선 2200
199452           은혜와 진리! |4| 2013-07-18 박윤식 1930
200271 예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위선자가 아닐까 합니다 |2| 2013-08-19 문병훈 7120
202075 선정적 폭력적 뮤비 내일은 없어-무삭제판이 공개되었네요... 사회적 대응에 ... 2013-11-06 이광호 7120
204420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4-02-28 주병순 7124
204901 교황 프란치스코: 직무(duty)의 노예들에 '노', 하느님께 '예스' |1| 2014-03-28 김정숙 7122
208400 질문! 2015-02-05 박근희 7120
208666 서울주보2000호축하당첨 감사!! 2015-03-28 이연실 7120
208685 염주제준본당 성전준공을 축하드립니다~ 2015-03-31 이부영 7121
208716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2015-04-05 주병순 7123
214940 교황, “세상이 잃어버린 그리스도의 기쁨을 외치십시오” |1| 2018-04-10 이부영 7123
217016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8-12-15 주병순 7120
217119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8-12-27 주병순 7120
221416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하느님의 뜻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08 장병찬 7120
221485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뒤바뀐 상황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0-12-15 장병찬 7120
221488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20-12-15 주병순 7120
22189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2-01 장병찬 7120
222522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1-05-05 주병순 7120
223815 11.05.금.'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.'(루카 16, 8) |1| 2021-11-05 강칠등 7121
223906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...... ! 2021-11-18 주병순 7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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