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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381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... |1| 2021-08-31 장병찬 2,2180
210662 성거산성지의 야생화들은 말한다 2016-05-08 지요하 2,2172
218419 소련군에서 사제직으로 ! 73세로 고향에 돌아온 신앙의 용사 !-From ... 2019-08-04 박희찬 2,2174
224603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2-03-02 장병찬 2,2160
225769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8-28 장병찬 2,2160
81432 폭군(暴君) 네로(Nero)의 월계관(月桂冠) |60| 2005-04-15 배봉균 2,21517
81447     Re:폭군(暴君) 네로(Nero)의 월계관(月桂冠) |10| 2005-04-15 배봉균 1,0175
211485 그것이 알고싶다.. 대구 희망원.... |2| 2016-10-09 임동근 2,2155
218257 ★ *예수님에게 매질하는 나는 반성하여야 한다* |1| 2019-07-08 장병찬 2,2140
220948 기다림이 필요한 모소 대나무 2020-09-12 박윤식 2,2133
218379 가톨릭교회 안팎에 부는 반일·불매 ‘NO’ 운동 [가톨릭 평화방송] |3| 2019-07-27 유재범 2,2125
24826 聖職주의 단상(7)죽이고 싶다 2001-09-29 최문화 2,21153
226286 <30년 한국의 좌우파 패러다임이 각각 재정립 되지 않으면 사상착각이 된다 ... 2022-11-03 이도희 2,2111
213690 지금 대한민국 유행어는 적폐청산 따라서 |3| 2017-11-10 이석균 2,2101
213691     여러 명사들 유관기관에 '묵시록 해독문'을 보내셨다는데... 2017-11-10 소민우 6073
216593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 이유 2018-10-20 변성재 2,2102
225678 08.15.월.성모 승천 대축일."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"(루카 ... 2022-08-15 강칠등 2,2100
208649 [가톨릭 쉼터] 수도원, 세상을 향해 문을 열다 2015-03-23 이황희 2,2093
211378 (함께 생각) 한국 천주교 교황청 분담금, 어디로 갔을까? 2016-09-14 이부영 2,2092
218533 노회찬, "인동초" 김대중을 만나다 2019-08-18 이바램 2,2090
226810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12-31 장병찬 2,2090
32691 감히 한마디 한다면.... 2002-05-02 조재형 2,20890
223241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... |1| 2021-08-13 장병찬 2,2080
224716 이 세상 떠날때는 2022-03-18 강칠등 2,2081
225860 ★★★† 제12일 - 요람을 떠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 ... |1| 2022-09-11 장병찬 2,2080
218079 ★ 신앙인의 자세 |1| 2019-06-12 장병찬 2,2070
220930 누가 가장 자애로운 얼굴일까 2020-09-10 박윤식 2,2073
225889 과일을 싫어하는 남편 2022-09-15 박윤식 2,2073
127479 [그리스도의 시] 최후의 만찬 전에 어머니를 하직함 |30| 2008-11-25 장병찬 2,2069
127517     Re: 혹시.. |5| 2008-11-25 소순태 7462
127504     멍청한 설정에 놀아나지 마시오 |8| 2008-11-25 이성훈 59115
127509        환 상 속 의 그 대 |10| 2008-11-25 이성훈 47510
127493     소설이 자꾸 현실인것만 같습니다.[네이버지식인펌] |9| 2008-11-25 유재범 4914
127491     푸하하... |23| 2008-11-25 이성훈 79512
127482     Re:[그리스도의 시] 최후의 만찬 전에 어머니를 하직함 |3| 2008-11-25 곽운연 4308
127480     [수정]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|2| 2008-11-25 장병찬 9215
127483        Re:[수정]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2008-11-25 곽운연 4485
127485           참고용 |5| 2008-11-25 박충섭 7184
209064 기도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송열섭 신부님께서 의식을 찾으셨습니다. 2015-06-17 이광호 2,2065
226614 ★★★★★† 64.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. [천 ... |1| 2022-12-02 장병찬 2,2050
22715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2023-02-06 장병찬 2,2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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