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882 딸아이의 편지 |2| 2017-05-01 강헌모 2,5722
90071 시간과 영원 |1| 2017-06-02 유웅열 2,5721
90228 고통은 내 눈을 맑게 해 줍니다 |4| 2017-07-03 김현 2,5724
90234 지금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|2| 2017-07-05 김현 2,5720
91284 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2017-12-22 김현 2,5720
91463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|2| 2018-01-17 김현 2,5720
91818 한 마디의 말이 한 사람의 삶을 바꾼다. |2| 2018-03-06 유웅열 2,5722
93345 자기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! |2| 2018-08-18 유웅열 2,5721
102271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 ... |1| 2023-03-06 장병찬 2,5720
1263 내가 편할때...펀글 2000-06-07 조진수 2,57147
1788 여성사제를 처음 본 순간! 2000-09-23 석영미 2,57128
1795     [RE:1788]*^^* 2000-09-24 김옥경 3470
8433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2003-03-29 이우정 2,57114
8518 지혜 주머니 2003-04-20 이요한 2,57121
28500 * 세상에는 버릴것이 하나도 없다. |10| 2007-06-10 김성보 2,57113
38562 ** 차 한 잔 마시며... |12| 2008-09-10 김성보 2,57115
48257 겨울들녘에 서서 |2| 2010-01-06 김미자 2,57110
73815 지금 이 순간 / 법정스님 2012-11-12 노병규 2,5715
81017 ♥ 사정이 딱한 어느 군인 이야기 |17| 2014-01-26 원두식 2,57119
82213 ※ 내 마음의 지우개와 저울 |1| 2014-06-10 원두식 2,5713
82412 ♧ 긍정적인 삶 |3| 2014-07-10 원두식 2,5719
82544 책망하는 말과 격려하는 말,어느시골 성당에서 |1| 2014-07-31 김현 2,5717
83307 [감동실화] 우유 한잔의 기적_Howard A - kelly |1| 2014-11-26 김현 2,5717
83332 ▷ 나보다 우리 |5| 2014-11-29 원두식 2,57111
83344 ?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? |4| 2014-11-30 박춘식 2,5711
83396 원수 |3| 2014-12-08 허정이 2,5711
83397 가슴으로부터 전해오는 기쁨 |2| 2014-12-08 김현 2,5711
83639 ▷ 날마다 좋은날 |2| 2015-01-10 원두식 2,5713
83849 ▷ 신발 한 컬래를 닳게 할 수 있다면 |5| 2015-02-07 원두식 2,5716
83974 와이로(蛙利鷺) |1| 2015-02-20 이영대 2,5716
84135 좋은 말은아침이슬과같은말 |2| 2015-03-07 강헌모 2,5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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