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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958 그분의 손길, 그분의 선택 2002-12-26 지현정 73416
46783 신부님 골프관련 글들 잘 보았습니다 2003-01-17 김희원 73420
46789     [RE:46783]김희원 형제님께♡ 2003-01-17 황미숙 2294
47417 홍원기님 절 기억하시는지요 2003-01-28 안철규 73433
47761 마귀의 유혹 2003-02-04 박요안 7341
47764     [RE:47761]대체 무슨 소린지.... 2003-02-04 이상훈 2008
48094 홍원기님... 2003-02-11 정원경 73432
49637 용서하기 힘드실 때..[상처와용서중] 2003-03-12 황미숙 73421
49646     어느 부부의 모임에서 전한 말씀 2003-03-12 하경호 2461
51722 박성현님 보세요... 2003-04-30 이윤석 73431
55155 한 영혼이 온천하 보다... 2003-07-24 하상우 7340
58992 Re58989: 신부님 말씀을 잘못이해하고 계십니다. 2003-11-26 박여향 73435
59081 ▶꽃동네존재자체가죄악이다.인권유린이다.(오신부의두번째죄악) 2003-11-29 안지현 73410
59094     영혼의 리필 2003-11-29 하경호 1635
65774 Re: 65753 이영찬 신부님께 2004-04-19 박요한 73427
67089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 이야기 2004-05-19 황미숙 73442
67101     [RE:67089]피는 물보다 진하다..? 2004-05-19 정재훈 1731
67103     [RE:67089]감동이네요 2004-05-19 이미영 1845
69078 맑고 청아한 곡들 - 스위트 피플 |2| 2004-07-21 이복선 7347
79991 로마의 성당소개3 :세 분수 수도원 (바오로 사도 참수터) *^ㅓ^* |3| 2005-03-05 노병규 7343
85603 납골당 설치 반대를 하는 저의 상대는 누구입니까? |12| 2005-07-24 김미경 7344
85605     요즘 다른성당을 보면 왠지 기가 죽어요 |7| 2005-07-24 서준호 2443
90753 송동헌 형제님께 드리는 말씀과 그 외 몇 가지 더... |9| 2005-11-13 주호식 73434
114548 참말로 헛갈리네. |9| 2007-11-12 권태하 7349
117348 우리집 명절 단상 - 시비허지 마서유. |21| 2008-02-11 이인호 73413
121354 옛날 12단기도문 |16| 2008-06-17 박영호 7347
121381        당신이라는 용어에 집착하시는 문경준님... 2008-06-18 김광태 33716
123215 《서울주보》편집자님! 정말 딱도 하십니다. |6| 2008-08-17 주승환 7343
123231     <서울주보> '모든 창조물과의 평화'에 실린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|2| 2008-08-18 정희경 2532
123230     <서울주보> 편집실입니다~ 오해가 있으신 거 같습니다... |2| 2008-08-18 정희경 3243
123780 안녕하십니까?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. |21| 2008-08-29 박정욱 73433
124274 제겐 낯이 섭니다 |16| 2008-09-09 양명석 73422
129726 정 O주님께 |22| 2009-01-18 이현숙 7342
129746     예수님은 죄인...? |4| 2009-01-19 정유경 2332
129747        당신의 중심에는 누가 있습니까? |4| 2009-01-19 유재범 2548
134051 신자가 이러면 안 됩니다!!! |12| 2009-05-07 양명석 73422
134076     Re: 미친짓입니다. 2009-05-08 윤광진 2721
136447 평화신문은 도대체 뭘 하는지... |6| 2009-06-18 곽일수 73420
136535 굿 뉴스님의 주의를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. |20| 2009-06-20 송동헌 73413
137308 =+=전쟁터 같은 우리 서울 가좌동 성당=+= |12| 2009-07-06 최규성 73427
137850 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|40| 2009-07-18 소순태 7349
137889     무사히 살아 돌아오셨다니 기쁩니다. |4| 2009-07-19 이효숙 1954
137869     Re: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2009-07-19 김은자 1524
139506 미사시간 강론을 평신도에게 넘기면 어찌될까요? |42| 2009-08-31 구본중 7342
139520     미사에는 강론에만 초점을 두면 안됩니다 |9| 2009-08-31 문병훈 2758
139586 빛도 소금도 아인 썩은 교회. |10| 2009-09-01 정정숙 7341
139627     누구님도 놀고 먹으십니까? 2009-09-02 김영훈 2125
139603     떠나시지.요 2009-09-02 문병훈 29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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