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731 향기 나는 사람 2014-01-05 강헌모 7071
82036 창덕궁의 5월 (궁궐편) |4| 2014-05-17 유재천 7075
83023 감동!! 감사!! 2014-10-18 박병하 7070
84072 ☆노를 저어라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5-02-28 이미경 7074
84864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|1| 2015-05-26 이근욱 7072
86249 * <된장에서 배우는 다섯 가지 智慧> -좋은 글- 2015-11-10 박춘식 7072
86267     Re: 영화 '된장' ^^* 2015-11-12 이현철 4460
89652 무엇을 택하겠는가? |2| 2017-03-25 류태선 7072
91615 고통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2018-02-08 이부영 7071
91932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|4| 2018-03-19 김현 7072
92102 [영혼을 맑게] "여러분은 행실을 고쳤습니까?" 2018-04-01 이부영 7071
93928 혼자 해!!!! |1| 2018-11-07 김학선 7070
95793 사랑받는 이와 사랑하는 이의 차이점 |1| 2019-08-21 김현 7071
95800     Re:사랑받는 이와 사랑하는 이의 차이점 2019-08-21 이경숙 1440
96095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|2| 2019-09-30 김현 7072
98229 성경 말라기 2장 2절 묵상 |1| 2020-10-31 강헌모 7071
98431 '소중한 하루의 삶 가르침' |1| 2020-11-29 이부영 7070
101346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9-13 장병찬 7070
101365 ★★★† 제16일 - 새날을 준비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[동정 ... |1| 2022-09-15 장병찬 7070
10230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2. 성삼위의 ‘피앗’이 천상 여왕 안에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7070
29361 내게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|1| 2007-08-12 민경숙 7067
33751 * 미국인 의사의 눈으로 본 1954년 대구의 모습들 ~ |16| 2008-02-17 김성보 70619
58930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 2011-02-20 노병규 7061
68454 당신께 띄우는 편지 2012-01-30 원두식 7065
70714 짧은 글 긴 여운 2012-05-24 김영식 7062
71076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|1| 2012-06-13 노병규 7062
79488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 2013-09-21 김영식 7061
80025 ◆소망을 이루어주는 감사의힘 2013-11-06 원두식 7062
80560 - 12월이라는 종착역 |2| 2013-12-25 강태원 7061
82739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, 외 2편 / 이채시인 2014-09-03 이근욱 7063
83743 사랑을 살아가는 사람들 |2| 2015-01-23 황금숙 7063
92381 마르타 창녀가 되어야 했던 순결한 한 영혼의 이야기 (1) |2| 2018-04-25 김현 7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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