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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860 헌 신짝이 되어버린 사색(思索) |5| 2013-12-24 김동식 80521
202875     평신도는 필요조건인 것이지, 결코 충분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. |2| 2013-12-24 소순태 3661
202859 길례언니 |1| 2013-12-24 소순태 7618
202858 O Holy Night ~~ |4| 2013-12-24 곽일수 66910
202856 성경제작,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드리고 싶은 말씀 |3| 2013-12-23 최은희 1,07710
202855 종북몰이 도구가 된 언론 안녕들 하신가 |3| 2013-12-23 박승일 1,17831
202854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|1| 2013-12-23 곽두하 98012
202853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2013-12-23 임덕래 64610
202846 콘스탄티누스의 규범, 그리스도의 규범 (담아온 글) |3| 2013-12-23 장홍주 7897
202845 Merry Christmas !!! 2013-12-23 이삼용 7616
202844 세례자 요한 탄생 2013-12-23 주병순 6063
202842 羊(양) 돌보라고 보낸 牧者(목자)가 정치 강론으로 신자들 쫓아내서야…"/ ... |19| 2013-12-23 김찬수 7,08179
202840 수도원 |9| 2013-12-23 김성준 1,12511
202839 구름같은 인생인 것을 |4| 2013-12-23 노병규 1,0898
202838 그대는 사랑을 잉태하고 사랑을 낳으셨나요. |1| 2013-12-23 장이수 6062
202837 일본 하꼬네 국립공원 |2| 2013-12-22 유재천 1,1061
202836 아기 예수님 잉태를 독으로 여기다 [마리아가 미운 공동체] 2013-12-22 장이수 6354
202835 교회문헌에 자의로 색칠하는 행위는 교회문헌을 사유화 하는 것 |2| 2013-12-22 박승일 56711
202828 신부님강론 |9| 2013-12-22 김미영 1,10719
202827 '오늘은 나, 내일은 너' 2013-12-22 곽두하 1,06612
202826 후진국형 法治, 법원 탓이다 |1| 2013-12-22 곽두하 55619
202850     "준법"은 "올바른 법"이 전제되어 있어야 한다. |1| 2013-12-23 박재석 2945
202825 루카 16,1-13에 대한 알렉산드리아의 성 클레멘트의 주석 2013-12-22 소순태 5972
202824 교황성하께서 성탄절을 앞두고, 연일 겸손한 덕을 강조하신다 ! |1| 2013-12-22 박희찬 6434
202823 더러운 돈 |7| 2013-12-22 신동숙 7076
213354     Re:더러운 돈 2017-09-11 김신실 210
213353     Re:더러운 돈...역겨워하십니다 2017-09-11 김신실 330
202832     ■ 불의한 재물의 올바른 이용 2013-12-22 박윤식 3752
202822 말씀사진 ( 이사 7,12 ) |5| 2013-12-22 황인선 4605
202821 붕어빵 |1| 2013-12-22 노병규 6937
202819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2013-12-22 주병순 3862
202816 아름다운 현수막 |4| 2013-12-21 강칠등 56512
202815 ■ 미리[?]크리스마스! 2013-12-21 박윤식 4203
202810 김 진규 다니엘 신부님 소천(召天) |10| 2013-12-21 최성옥 2,25116
202807 살아가는 작은 지혜 |8| 2013-12-21 노병규 1,037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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