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562 동네 김장 김치 맛 |3| 2013-12-25 노병규 6531
80561 ♣ 행운을 불러오는 말 |3| 2013-12-25 원두식 2,4931
80560 - 12월이라는 종착역 |2| 2013-12-25 강태원 7061
80559 - 새해 새아침 상념 (想念) |4| 2013-12-25 강태원 2,5211
80558 황거와 고궁 아사구니 2013-12-24 유재천 6451
80557 송년을 위한 기도/권태원 프란치스코 |3| 2013-12-24 김영식 2,5132
80556 새해에 바라는 간절한 소망 |5| 2013-12-24 윤상청 2,5372
80555 오늘 |1| 2013-12-24 유해주 6603
80554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|5| 2013-12-24 강헌모 2,5042
80553 성탄시기 전례 (전례시기) 2013-12-24 강헌모 6092
80552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. |9| 2013-12-24 김현 2,4476
80551 파업(罷業) |7| 2013-12-24 신영학 64110
80550 ♤ 산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 |2| 2013-12-24 노병규 9673
80549 ♠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|2| 2013-12-24 원두식 2,4574
80548 - 아름다운 말과 글 |3| 2013-12-24 강태원 6562
80547 - 12월의 노래 |6| 2013-12-24 강태원 1,0144
80544 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 이채시인 |3| 2013-12-23 이근욱 6061
80543 아기예수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... |4| 2013-12-23 황애자 2,4831
80542 오십과 육십 사이 |7| 2013-12-23 강헌모 9525
80541 세례자 요한의 출생 |2| 2013-12-23 강헌모 5012
80540 남편이 끄는 낡은 손수레 |7| 2013-12-23 노병규 2,5084
80539 ▶ 얼굴은 하나의 세계이다 |4| 2013-12-23 원두식 9844
80538 -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|3| 2013-12-23 강태원 2,5164
80537 - Merry Christmas (일곱번째)~~~~~~!!!! |4| 2013-12-23 강태원 6573
80536 일본 하꼬네 국립공원 |5| 2013-12-22 유재천 6041
80535 겨울 찻집에서 그려보는 그대 / 이채시인 2013-12-22 이근욱 5231
80534 ☆희망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3-12-22 이미경 5440
80533 ☆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두 가지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3-12-22 이미경 2,4771
80532 밥알은 밥그릇에 있어야 아름다워 |5| 2013-12-22 강헌모 2,6842
80531 대림시기의 풍속 (전례시기) 2013-12-22 강헌모 5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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