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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558 주교회의 임원과 회원 |3| 2013-12-08 신성자 88610
202559     Re:주교위원회 |1| 2013-12-08 신성자 6116
202556 여기가 천국임을! |6| 2013-12-08 정태욱 9487
202555 마하트마 간디가 유일하게 좋아했던 성가 |5| 2013-12-08 곽일수 1,08411
202550 교황 프란치스코: 그리스도의 부활과 연관된 우리의 부활 |2| 2013-12-08 김정숙 7395
202549 말씀사진 ( 로마 15,7 ) |7| 2013-12-08 황인선 5108
202548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3-12-08 주병순 4072
202545 얼음눈 |7| 2013-12-08 박영미 6008
202543 교황 프란치스코: "인터넷이란 도구의 올바른 이용 방법" |1| 2013-12-08 김정숙 6247
202542 혹시 지금 흠씬 패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십니까?^^ |2| 2013-12-08 김정숙 7796
202540 내 글 살려달라고 읍소하기 전에 |11| 2013-12-07 정란희 1,48138
202581     Re:내 글 살려달라고 읍소하기 전에 |1| 2013-12-09 정진현 4906
202539 * 나이 동결자 * (시간 여행자의 아내) |3| 2013-12-07 이현철 1,0145
202537 사제들을 위한 기도 2 |2| 2013-12-07 임덕래 78512
202536 순명(順命, obedience) 2013-12-07 소순태 5964
202532 평시도여, 깨어나라! |3| 2013-12-07 김진광 1,01721
202546     첫마음을 기억하자! 2013-12-08 이정임 5805
202528 시국을 비판하기 보다 분열을 껴안는 따뜻한 주교회의가 되었으면 |12| 2013-12-07 최봉환 1,55432
202544     Re:시국을 비판하기 보다 분열을 껴안는 따뜻한 주교회의가 되었으면 |17| 2013-12-08 이성훈 3,92376
202527 송년회 모임 안내를 보면서!!! |1| 2013-12-07 이돈희 9181
202525 굳어진 양심 |4| 2013-12-07 소순태 8315
202522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3-12-07 주병순 6362
202519 교황 프란치스코: "기도는, 하느님을 귀찮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." |1| 2013-12-07 김정숙 9348
202518 고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에게 전하는 교황님의 조의문 |2| 2013-12-06 김정숙 8027
202513 허락된시간 |5| 2013-12-06 곽두하 6776
202512 젊음 유지하려면 4가지 습관 익혀야 2013-12-06 곽두하 6437
202510 그리운 인왕산 계곡 2013-12-06 유재천 6972
202508 * 아기 천사의 장기기증 * ( 5 쿼터 ) |2| 2013-12-06 이현철 5324
202503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3-12-06 주병순 4223
202502 * 차별과 탄압에 맞선 위대한 삶 * (굿바이 만델라) 2013-12-06 이현철 53410
202505     Re:* 차별과 탄압에 맞선 위대한 삶 * (굿바이 만델라) 2013-12-06 정란희 23510
202501 "이웃끼리 저녁 한번 합시다" 아파트에 방을 붙였더니… |2| 2013-12-06 곽두하 1,00420
202497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이유 [기적 때문으로 답하지 않는다] 2013-12-06 장이수 4165
202496 흔한 천주교 가족의 카톡.jpg (펌) |2| 2013-12-06 김정숙 8649
202495 교황 프란치스코: "해(害)가 되는, 말 뿐인 그리스도인의 언어" |1| 2013-12-06 김정숙 6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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