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834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,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... 2024-09-10 최원석 851
175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10) 2024-09-10 김중애 1923
175832 매일미사/2024년9월10일화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화요일] 2024-09-10 김중애 531
175831 이수철 신부님_자녀다운 삶, 제자다운 삶, 사도다운 삶 |1| 2024-09-10 최원석 1235
17583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2-19 / 연중 제23주간 화요일) 2024-09-10 한택규엘리사 310
175829 한반도, 서학과 동학 ( 한반도와 동아시아 대전쟁 ) |1| 2024-09-09 최영근 431
1758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09 김명준 400
175827 ■ 사도(使徒, apostolus)라고 불리는 열두 제자 / 연중 제23주 ... 2024-09-09 박윤식 641
175826 ■ 삶이 고통일 땐 사랑만이 / 따뜻한 하루[484] 2024-09-09 박윤식 802
17582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3주간 화요일: 루카 6, 12 - 1 ... 2024-09-09 이기승 863
175824 섬기는 데는 道가 텄는데, 깨달음은? (루카6,12-19) 2024-09-09 김종업로마노 571
175823 [연중 제2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09 김종업로마노 864
175822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24-09-09 주병순 280
175821 [연중 제23주간 월요일] 2024-09-09 박영희 794
175820 반영억 신부님_굽은 마음을 퍼라 2024-09-09 최원석 1032
175819 이영근 신부님_<이제는 움켜쥔 것을 놓아야 할 일입니다> 2024-09-09 최원석 864
175818 양승국 신부님_여러분 각자 인생의 주역이 되십시오! 2024-09-09 최원석 783
175817 손을 뻗어라. 2024-09-09 최원석 561
175816 9월 9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9-09 강칠등 871
175815 오늘의 묵상 [09.09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09 강칠등 603
1758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미사의 은총을 받아가는가? 2024-09-09 김백봉7 1394
175813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... 2024-09-09 이기승 661
175812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|3| 2024-09-09 조재형 2523
175811 이 가을이 넘 아름다워도... 2024-09-09 김중애 1392
175810 진실한 친구가 되라. |1| 2024-09-09 김중애 1273
1758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9) |1| 2024-09-09 김중애 1945
175808 매일미사/2024년9월9일월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월요일] 2024-09-09 김중애 370
1758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6-11 / 연중 제23주간 월요일) 2024-09-09 한택규엘리사 320
175806 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09 장병찬 320
175805 이수철 신부님_아름다운 삶 |2| 2024-09-09 최원석 13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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