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678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|8| 2012-07-17 김영식 2,57210
82154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|1| 2014-06-02 김현 2,5720
83343 나목(裸木) |1| 2014-11-30 이상원 2,5723
83361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, |4| 2014-12-03 강헌모 2,57213
83636 교만과 겸손 |2| 2015-01-09 강헌모 2,57211
83690 아내의 잔소리가 보약(補藥)이라고 |1| 2015-01-16 김영식 2,5725
83733 ▷많은 하느님의 목소리 가운데 특별한 목소리 / 사제를 부르는 목소리입니다 ... |2| 2015-01-21 김현 2,57211
83740 ▷ 늙은 쥐의 지혜 |4| 2015-01-23 원두식 2,57214
83899 ♣ 세월따라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|2| 2015-02-13 김현 2,5721
84029 ♠ 따뜻한 편지-『위대한 사랑』 |3| 2015-02-24 김동식 2,5726
84137 - 누구든 떠나갈 때는 - 2015-03-07 김동식 2,5722
84245 어느 의대교수의 질문 |4| 2015-03-19 노병규 2,5726
84610 ▷ 사랑이라는 이름의 보석 / 한번 더 안아주는 지혜 |4| 2015-04-20 원두식 2,5727
86150 ▷ 마음의 빈자리 |5| 2015-10-29 원두식 2,5725
86729 ▷ 슬그머니 들어온 습관 |4| 2016-01-12 원두식 2,5729
86788 94세 할머니의 마지막 이별준비 |1| 2016-01-20 김현 2,5727
87311 ▷양심의 얼굴 |2| 2016-03-30 원두식 2,5725
87338 “파티마 성모님! 하례하나이다” 이정숙 마리아(수원교구 범계본당) |5| 2016-04-02 김현 2,5723
88102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 |1| 2016-07-18 김현 2,5723
88197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|1| 2016-08-01 김현 2,5723
88479 삼겹살이 우리 몸에 좋대요 2016-09-20 유재천 2,5720
88490 ‘십자가의 길’ 기도 중 피습, 종신서약 앞두고 하늘나라로 |3| 2016-09-22 류태선 2,5725
88696 하느님은 왜 인간에게 고통을 주었을까? |1| 2016-10-19 유웅열 2,5721
88723 건전한 생각 그리고 삶 2016-10-24 유재천 2,5722
89041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|1| 2016-12-11 김현 2,5725
89357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|1| 2017-02-03 김현 2,5723
89368 이게 바로 삶 이다 |1| 2017-02-05 김현 2,5722
89402 익어가는 거라구... 2017-02-11 유재천 2,5722
89526 아시안 게임 피겨의 금, 최다빈 |1| 2017-03-04 유재천 2,5722
89592 봄은 기쁨이고 나눌 수 있는 여유로움이다 |1| 2017-03-15 김현 2,5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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