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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885 어제는 죄인 오늘은 성인 |4| 2013-12-25 노병규 75916
202881 복음 - 성자의, 사도들의, 그리고 평신도들의 파견/사명 |3| 2013-12-24 소순태 5904
202880 † 찬미 예수님! ㅇㅇㅇ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. |4| 2013-12-24 김동식 8537
202879 오늘 거룩히 탄생하심을 기립니다. |7| 2013-12-24 이금숙 1,04737
202878 황거와 고궁 아사구니 2013-12-24 유재천 7510
202876 EWTN-TV 방송 청취 - 25일 새벽 5:30 성 베드로 대성당 성탄 ... |1| 2013-12-24 소순태 8232
202869 가톨릭행동, 첫 시국미사 “소녀 대통령은 안 된다” (담아온 글) |6| 2013-12-24 장홍주 2,21936
202868 참 좋군요. |3| 2013-12-24 이정임 8078
202867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3-12-24 주병순 3812
202865 ■ 진짜[?] 크리스마스! 2013-12-24 박윤식 5555
202864 나 홀로 시대 |4| 2013-12-24 신동숙 73910
202863 가장 간교한 자는 어떤 자일까요? |2| 2013-12-24 소순태 6567
202862 두 종류의 사람 |7| 2013-12-24 노병규 1,90117
202860 헌 신짝이 되어버린 사색(思索) |5| 2013-12-24 김동식 80521
202875     평신도는 필요조건인 것이지, 결코 충분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. |2| 2013-12-24 소순태 3641
202859 길례언니 |1| 2013-12-24 소순태 7608
202858 O Holy Night ~~ |4| 2013-12-24 곽일수 66910
202856 성경제작,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드리고 싶은 말씀 |3| 2013-12-23 최은희 1,07410
202855 종북몰이 도구가 된 언론 안녕들 하신가 |3| 2013-12-23 박승일 1,17731
202854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|1| 2013-12-23 곽두하 97912
202853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2013-12-23 임덕래 64610
202846 콘스탄티누스의 규범, 그리스도의 규범 (담아온 글) |3| 2013-12-23 장홍주 7897
202845 Merry Christmas !!! 2013-12-23 이삼용 7606
202844 세례자 요한 탄생 2013-12-23 주병순 6063
202842 羊(양) 돌보라고 보낸 牧者(목자)가 정치 강론으로 신자들 쫓아내서야…"/ ... |19| 2013-12-23 김찬수 7,06679
202840 수도원 |9| 2013-12-23 김성준 1,12511
202839 구름같은 인생인 것을 |4| 2013-12-23 노병규 1,0868
202838 그대는 사랑을 잉태하고 사랑을 낳으셨나요. |1| 2013-12-23 장이수 6062
202837 일본 하꼬네 국립공원 |2| 2013-12-22 유재천 1,1051
202836 아기 예수님 잉태를 독으로 여기다 [마리아가 미운 공동체] 2013-12-22 장이수 6354
202835 교회문헌에 자의로 색칠하는 행위는 교회문헌을 사유화 하는 것 |2| 2013-12-22 박승일 56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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