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685 Friend John’s Cleaners |3| 2016-01-06 김학선 7244
89647 봄과 소망 |2| 2017-03-24 유재천 7242
92384 못살면 모든 것이 비참 해 지지요 2018-04-25 유재천 7240
92657 [영혼을 맑게] 오늘도 살아있네! 2018-05-29 이부영 7241
92808 [영혼을 맑게] 당신 자신이 되세요! 2018-06-13 이부영 7241
93492 역사에 묻힌 ‘민족대표 33인’ 2018-09-12 이바램 7241
94052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|1| 2018-11-24 김현 7243
95739 그대 어떤 친구를 가졌는가? |2| 2019-08-15 유웅열 7243
96111 조금만 기다려줄 수 있는 것 이것이 사랑입니다 |2| 2019-10-02 김현 7242
96115     Re:조금만 기다려줄 수 있는 것 이것이 사랑입니다 2019-10-02 이경숙 1410
96145 늙었다는 의미의 노인은 없다. |2| 2019-10-05 유웅열 7241
96167 노인들의 후회가 주는 교훈 |1| 2019-10-09 김현 7242
96193 "그러려니..." 하고 살면됩니다 |2| 2019-10-12 김현 7241
96860 날마다 한강 다리를 건너던 사람 |1| 2020-02-07 김현 7242
96882 상상할 수 없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|2| 2020-02-10 김현 7242
98409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|1| 2020-11-26 김현 7241
98648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|1| 2020-12-28 김현 7241
100153 이별 2021-09-27 이경숙 7240
100195 망각 2021-10-06 이경숙 7242
100210 자진 헌납 |1| 2021-10-11 이경숙 7241
101237 새 벽 |1| 2022-08-13 이문섭 7241
101891 † 4. 심판하지 말라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2-12-31 장병찬 7240
101950 † 14. 성전에서의 경외심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10 장병찬 7240
1767 쉽지 않은 것들.... 2000-09-17 조명연 72322
3913 진정한 사랑은.... 2001-06-26 안창환 72319
3966     [RE:3913]가슴에 와 닿습니다. 2001-06-29 정연옥 940
4941 [아! 마더 데레사] 2001-10-25 송동옥 72326
7908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에요 2002-12-26 박윤경 72321
14612 참된 겸손 2005-06-02 노병규 7232
40272 엄마와 가정부 2008-11-27 정종상 7236
46550 독일 케벨라어 성지 2009-10-08 김형기 7231
67394 충남 아산 배방읍 장재리 성당 2011-12-11 이용목 7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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