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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04 나는 위선자인가: 한 의사의 생각 |3| 2000-06-24 이 준균 71837
12680 의사가 공격하는 사제는... 2000-08-05 박철순 71822
12684     [RE:12680]신부님을 이용하지 마십시요. 2000-08-05 안영주 1403
17701 이해인 수녀님께 드리는 글 2001-02-14 양업이 71810
18326 [RE18321]특히 송진 신부님께서는 2001-03-06 정중규 71826
36113 이게시판의 어느 님에게... 2002-07-13 구본중 71831
39012 개신교 형제님의 메일을 받고 2002-09-19 지요하 71821
47862 오늘 정오 PBC 뉴스 (꽃동네 관련) 2003-02-06 이재호 71823
57420 이성훈 신부님은 아니지만. 2003-09-29 곽일수 71836
65315 부활절 인사 2004-04-10 이현철 71818
82422 성령송가 2005-05-15 노병규 7182
83314 주호식 신부! 당신도 개똥이나 쳐드시오! |2| 2005-06-09 정규환 7184
83316     갑자기 '개똥녀' 생각이...^^ 2005-06-09 정원경 31213
83317 주호식 신부! 댁이 뭘 착각하는 모양인데.... 2005-06-09 정규환 7184
83323     정규환 형제님 보십시오. |7| 2005-06-09 주호식 6969
83325        내버려두어 보시지요. |1| 2005-06-09 정원경 3343
83320     Re:정규환님! 댁이 뭘 착각하는 모양인데.... |7| 2005-06-09 정원경 4507
85603 납골당 설치 반대를 하는 저의 상대는 누구입니까? |12| 2005-07-24 김미경 7184
85605     요즘 다른성당을 보면 왠지 기가 죽어요 |7| 2005-07-24 서준호 2443
90753 송동헌 형제님께 드리는 말씀과 그 외 몇 가지 더... |9| 2005-11-13 주호식 71834
107057 제수씨의 1주기를 지내면서… 사랑을 나누며 어려움을 이겨나갑니다 |24| 2006-12-22 지요하 71821
123900 잘난놈, 똑똑한놈, 희한한놈, 어이없는놈... |37| 2008-09-02 김영희 71821
123928     그밖의 이해하기 힘든 분(?)... |3| 2008-09-03 임봉철 1115
127719 추천의 말 |9| 2008-11-30 진선현 7189
127746     진선현씨, 똑바로 하세요 ! [당신이 직접 번역해서 게시] |1| 2008-11-30 장이수 1456
127737     Re:추천의 말 |4| 2008-11-30 곽운연 1765
137804 문 이냐시오님, 오해를 푸십시오. |16| 2009-07-17 송동헌 71811
138292 교회의 민주화 (펌) |6| 2009-07-30 김동식 71812
138294     Re:교회의 민주화 (펌) |2| 2009-07-30 김은경 26412
138778 게시판에서 만난 믿음의 형제님에 대해서 |31| 2009-08-13 송두석 71821
142025 '예수님을 못 박으시오'하는 군중입니다. |7| 2009-10-28 양명석 71811
154206 천주교단과 제 신념이 다르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? 2010-05-11 강원일 71810
154273     Re: 신념이 다르면? 부모, 자식도 버리시겠군요. 2010-05-12 송연희 1507
154264     Re:다르기로 말하면... 2010-05-12 이상훈 1978
154240     Re:교리서에 나와 있습니다. 2010-05-11 이성훈 38416
154269           Re:형제님의 글은 이해 할 수 있습니다만, 2010-05-12 이성훈 19212
154232     변하지 않는 주님(예수님)만 바라보고 신앙생활을 하십시요. 2010-05-11 장병찬 2043
154209     Re:천주교단과 제 신념이 다르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? 2010-05-11 김금주 44216
154300        정치적이다... 2010-05-13 김은자 1132
173733 섬진강 매화 축제를 다녀 왔습니다. 2011-04-01 유재천 7185
173757     Re:너무나 예쁜 소식 2011-04-01 김초롱 1430
192719 유머 - 자넨 왜 두 눈을 똥그라케 뜨구 그러나? |7| 2012-10-06 배봉균 7180
202987 종교인의 현실 참여 |3| 2013-12-30 장동만 71813
204170 전 세계 모든 성전의 어머니 |2| 2014-02-20 이동진 7182
205341 요한 23세, 개혁적인 교황님의 8가지 업적 |1| 2014-04-26 김정숙 7183
205411 성 요한바오로 2세와 한국: 모든 것을 변화시킨 방문 |1| 2014-05-01 김정숙 7181
206153 그래도 봄날은 온다 |1| 2014-05-28 이정임 7187
206211 [터보시] 대의 VER-1, 대의 VER-2 2014-05-31 변성재 7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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