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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186 '노모'를 지지반대한 이유 다 있다 [그의 지지자들 때문] 2010-06-13 장이수 3179
156224 사마귀와 블랙홀 2010-06-14 배봉균 1929
156229     Re:사마귀와 블랙홀 2010-06-14 이점순 902
156322        화이트홀도 올려주심 2010-06-15 김은자 510
156267 다시 길을 떠나며 2010-06-14 이신재 2419
156268 기본적인 인권은 생존권입니다. 2010-06-14 박은양 2569
156345 잔디밭...보리밭...나무밑...여기저기서... 2010-06-16 배봉균 3159
156346 민족에 저주를 막는길은 묵주기도뿐이다 2010-06-16 이점순 3519
156362     내용 무 [옮김] 2010-06-16 장이수 1491
156351     Re:민족에 저주를 막는길은 묵주기도뿐이다 2010-06-16 곽상현 1974
156355        Re:민족에 저주를 막는길은 묵주기도뿐이다 2010-06-16 이점순 1713
156353 유머 시리즈 33 - 귀가 뻥 뚫리나...요...ㅇ? 2010-06-16 배봉균 4309
156470 신(神)의 손(God's hand) 上 - 마라도나 편 2010-06-19 배봉균 1759
156486 혼인 교육 봉사자에 대한 유감 2010-06-20 김영배 5109
156502     Re:혼인 교육 봉사자에 대한 유감 2010-06-20 정진현 2965
156492     Re:유감 2010-06-20 이성훈 38110
156514 이곳이 주님이 함께 하시는 계시판인지.... 2010-06-21 이상진 3479
156546     Re:이곳이 주님이 함께 하시는 계시판인지.... 2010-06-21 이상진 1051
156609        Re:이곳이 주님이 함께 하시는 계시판인지.... 2010-06-22 이상훈 900
156520 바리사이파 2010-06-21 홍성덕 3659
156540     Re:바리사이파=위선과 가식의 대명사 2010-06-21 박영진 1783
156524     . 2010-06-21 이효숙 2125
156525        Re:바리사이파 2010-06-21 홍성덕 2028
156521 월드컵 북한전 응원 한다는것? 2010-06-21 이점순 4199
156532     Re:월드컵 북한전 응원 한다는것? 2010-06-21 김지현 1813
156530 현재 농사꾼 2010-06-21 홍성덕 4389
156533     Re: 현재 농사꾼 2010-06-21 유정자 2487
156534        Re:현재 농사꾼 2010-06-21 홍성덕 1863
156537           Re: 행복하세요 (내용 추가) 2010-06-21 유정자 1901
15653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감사함니다 2010-06-21 홍성덕 1452
156689 월드컵 단상... 2010-06-24 이상훈 2339
156717     Re:월드컵 단상... 2010-06-24 김은자 1373
156750 성녀 비르지따의 문답편 2010-06-25 박재용 3469
156758     이따금 2010-06-25 김복희 1484
156801 1 2010-06-27 김창훈 3189
156815     Re:환경을 파괴하는 것 2010-06-27 이점순 1223
156805     Re:환경을 파괴하는 것 2010-06-27 김은자 1775
156812        1 2010-06-27 김창훈 1211
156817           Re:환경을 파괴하는 것 2010-06-27 김은자 1322
156831              1 2010-06-28 김창훈 861
15687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환경을 파괴하는 것 2010-06-28 김은자 661
156820 진짜 너무 억울합니다. 2010-06-28 공병화 5139
156851     Re:충분히 공감하고 위로를 드리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. 2010-06-28 이성훈 23510
156921 보기힘든 독사진 한 장 2010-06-30 배봉균 7389
156932     ... 2010-06-30 전득환 2512
156933        Re:저는 이건줄 알았어요. 2010-06-30 배봉균 3475
156926     Re:보기힘든 독사진 한 장 2010-06-30 조명숙 2092
156928        Re:보기힘든 독사진 한 장 2010-06-30 배봉균 1904
156923     Re:보기힘든 독사진 한 장 2010-06-30 김은자 2072
156924        Re:보기힘든 독사진 한 장 2010-06-30 배봉균 2235
156960 보다 밝고 맑은 곳으로... 2010-07-01 배봉균 3099
156964     Re:보다 밝고 맑은 곳으로... 2010-07-01 김지현 942
156970        Re:보다 밝고 맑은 곳으로... 2010-07-01 김은자 911
157250 ♣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♣ 2010-07-08 김현 2789
157262 엄마 기다리는 2010-07-08 배봉균 3549
157292 깊은 잠 (熟眠) 2010-07-09 배봉균 2619
157322     Re:깊은 잠 (熟眠) 2010-07-09 윤종관 1092
157326        Re:깊은 잠 (熟眠) - 망중한 (忙中閑) 2 2010-07-09 배봉균 1322
157338 상쾌한 아침 2010-07-10 배봉균 2589
157340     상쾌한 아침입니다. 2010-07-10 이영주 1433
157342        Re:상쾌한 아침입니다. 2010-07-10 배봉균 3939
157344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2010-07-10 유재천 2719
157376 교회와 타인의 정의를 의심하면 자신의 신앙도 의심받게 될 것 2010-07-10 박승일 2629
157379 매리골드 (금잔화) 2010-07-10 배봉균 4519
157385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(洗美苑) 2010-07-11 배봉균 5389
157495 신자가 너무 많아.. 3%만 되어야 소금 역할 2010-07-13 지요하 4319
157498     교회가 진정 예수의 마음 예수의 눈을 2010-07-13 김은자 2177
157583 아침 인사 2010-07-15 배봉균 3159
157672 어느 초등생 아버지의 한 맺힌 절규 "아이가 집단폭행 당했는데… 무관심이 ... 2010-07-16 김은자 2939
157680     Re:어느 초등생 아버지의 한 맺힌 절규 "아이가 집단폭행 당했는데… 무관 ... 2010-07-16 정희영 1054
157719        자게에선 서로 폭행을 하고 몰려다니고... 2010-07-16 김은자 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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