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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332 게으름 고치는 방법 2021-03-31 김영환 7150
223836 희망의 그 끈만은 |1| 2021-11-08 박윤식 7154
224014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21-12-07 주병순 7150
224142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21-12-31 주병순 7150
226633 베트남 성지순례 3박5일 115만원 매월 1회출발(순례동영상) 2022-12-05 오완수 7150
227835 04.21.금."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각을 모아라."(요한 6, 1 ... 2023-04-21 강칠등 7150
27151 ***마음이 아파서... 2001-12-05 구본중 71420
27495 예수님 한방 쏠께요~~~ 2001-12-12 장정원 71428
39921 인천주보에 성가병원사태 2002-10-07 안철규 71448
42464 이자들이 왜 이리 무례할가? 2002-11-02 박정훈 71441
49525 검사의 입장을 이해합니다. 2003-03-10 이재섭 71435
49559     [RE:49525] 2003-03-11 장준호 1668
115742 ******오늘 밤, 성당에 쥐들이 설칠 것이다. |4| 2007-12-24 이정원 7142
115743     Re:******오늘 밤, 성당에 감귤들이 설칠 것이다. |2| 2007-12-24 이성훈 45414
123732 안타까운 죽음 |14| 2008-08-28 한승희 7147
123900 잘난놈, 똑똑한놈, 희한한놈, 어이없는놈... |37| 2008-09-02 김영희 71421
123928     그밖의 이해하기 힘든 분(?)... |3| 2008-09-03 임봉철 1105
128480 바로 뜨는 큰 사진 두 장 |34| 2008-12-15 배봉균 71418
130314 추천수 조작에 대해서 |16| 2009-02-02 박광희 71410
130315     Re:조작이 맞습니다. |4| 2009-02-02 권기호 36218
130740 ♣조 체칠리아, 김 루치아 수녀님 송별사♣ |8| 2009-02-08 지요하 71410
131129 김수환 추기경님의 이름으로 고발 합니다! |4| 2009-02-17 이기수 7140
136447 평화신문은 도대체 뭘 하는지... |6| 2009-06-18 곽일수 71420
141387 이런 말씀을 하신 당사자께서는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. |10| 2009-10-14 소순태 71410
141400     형제님의 기도부탁드립니다! |10| 2009-10-15 한상기 29410
150383 "긴급뉴스! 한국에도 추기경이 탄생했습니다" 2010-02-17 지요하 71414
204170 전 세계 모든 성전의 어머니 |2| 2014-02-20 이동진 7142
204929 말씀사진 ( 에페 5,8 ) |3| 2014-03-30 황인선 7145
206153 그래도 봄날은 온다 |1| 2014-05-28 이정임 7147
206788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4-07-17 주병순 7143
206821 대한노인신문과 감사와 기도 2014-07-22 이돈희 7140
208790 2015년의 봄 2015-04-22 유재천 7141
209925 아침 창가에서 2015-11-23 하경호 7140
219095 “2020년, 21대 정기국회 ‘1호 법안’은 재벌체제청산” 2019-11-22 이바램 7140
219558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20-02-11 주병순 7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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