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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052 김대중도 있지만 프랭클린 루즈벨트도 있지 2014-02-15 변성재 1,0824
204051 요즘 다시 사회가 시끄러워졌습니다. |1| 2014-02-15 이의형 7862
204050 교부(敎父)들은 누구를 말할까요? |1| 2014-02-15 소순태 7742
204048 울돌목과 바닷길, 진도 2014-02-15 유재천 9093
204047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14-02-15 주병순 5373
204046 잘은 몰라도... 2014-02-15 심현주 6191
204045 쾌락의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성교육은?- 인천주보 빛과 소금 2014-02-15 이광호 9211
204044 한국 천주교회 쇄신 프로젝트, 200주년 사목회의 30주년을 기념하며... ... |1| 2014-02-15 신성자 9963
204042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습니다. 2014-02-15 노병규 77210
204037 성경 펴내는 말씀을 읽어 보았는가? |1| 2014-02-15 이정임 8814
204035 오동도, 여수 2014-02-14 유재천 8304
204033 저에게는 국선변호인도 없습니다 그려 |4| 2014-02-14 양명석 96612
204029 이 어린이들의 삶과 꿈과 재능(달란트)도 살려 주세요!! 2014-02-14 변성재 7610
204028 오, 주여! 불경죄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... 로마 신부님들! |1| 2014-02-14 김정숙 2,9962
204027 2013년 3월 15일 금요일, 가톨릭(천주교)은 한국 공산화를 막았다 |1| 2014-02-14 변성재 1,0951
204026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14-02-14 주병순 5833
204025 ‘평신도’소고(小考) |2| 2014-02-14 김동식 72910
204024 교황 프란치스코: 미사(참례)에 대하여... 2014-02-14 김정숙 1,14610
204023 성당 언니, 성당 오빠들...^^ 2014-02-14 김정숙 3,2401
204022 용서는 은총입니다. 2014-02-14 김동식 78511
204020 두 하인과 새끼줄 |2| 2014-02-14 노병규 82510
204019 부고 |1| 2014-02-14 김성준 7857
204018 박노해, 그 이름 그만 내려놓고 순정한 ‘다른 길’로 |3| 2014-02-14 신성자 1,29611
204016 제목으로 자신의 이름을 그동안 썼던 것도 삭제해 달라는 제목을 모고... 2014-02-13 이정임 7868
204009 '암 치유의 신기원을 열다'를 읽고...... 2014-02-13 김숙희 9570
204008 잘못된 진단은 잘못된 처방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리라! |1| 2014-02-13 양명석 75910
204007 겸손의 메카니즘 2014-02-13 김동식 9057
204006 '불공정 약관' 조항이란? 2014-02-13 박광용 65011
204005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3| 2014-02-13 주병순 6724
204003 교황 프란치스코: 우리로 인해 눈물 흘리시는 하느님 2014-02-13 김정숙 78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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