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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279 오미크론도 별거 아니다 (근접거리는 현재진행형) 2022-01-23 변성재 7410
226321 22,11,3-5일 2박3일 춘천,원주교구 20곳 성지순례기를 공유합니다 2022-11-06 오완수 7410
227473 03.12.사순 제3주일."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... 2023-03-12 강칠등 7410
227489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2. 성삼위의 ‘피앗’이 천상 여왕 안에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7410
227920 일본나가사키 성지순례 3박4일 신청하셔요 2023-05-03 오완수 7410
12049 [ABO] 부분 분만식 낙태 2000-07-01 김신 7406
12050     [Cont] 피임약, 콘돔의 위험속에 있는 젊은이들 2000-07-01 김신 4250
15860 한통노조에 그리스도인이 있다구요? 2000-12-21 박경수 74020
20456 창현본당이 그만 거론되기를 바라며... 2001-05-19 채경윤 7403
27002 서울 시립 아동병원 봉사체험 발표 2001-12-02 배봉균 74012
28257 re)28231 동감-거듭나야 할 성당행정!! 2002-01-05 송주현 74011
30041 '가톨릭 아카데미 강좌' 안내 2002-02-20 서울대교구 홍보실 7400
35144 명동성당 주일 청년미사를 보고... 2002-06-17 임종범 74016
35927 알고싶소 2002-07-09 김경표 74021
50052 [RE:50008] 어느 여배우의 고백 2003-03-21 이현철 74013
55093 천주교계, 오웅진신부 후원금 횡령의혹 졸속 수사 주장 2003-07-22 강수천 74019
86370 성녀 클라라 동정 |2| 2005-08-11 양대동 7402
91145 마음의 태양을 가져라(사람답게 사는 길) 2005-11-24 안성철 7400
110902 저는 분명하게 말합니다. |126| 2007-05-15 유재범 7405
110907     '가톨릭 교회' = '유일 구속자' |6| 2007-05-15 장이수 2443
110904     '한국 레지오' = '공동 구속자' |9| 2007-05-15 장이수 3513
110944        제게 보내온 쪽지 = '공동 사업자' |5| 2007-05-17 장이수 5650
110949           레지오는 애매모호한 표현을 수정하여 혼란을 막아야 합니다. |36| 2007-05-17 유재범 6282
110926        Re:레지오 교본의 정신에 대하여... |75| 2007-05-16 이성훈 8107
118568 명동성당 성유축성미사에 다녀와서... |16| 2008-03-20 박영호 74010
119475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|20| 2008-04-14 이인호 7408
119513     Re: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-04-15 이현숙 1391
119771 항상 깨달음은 뒤늦게 오나봅니다. |18| 2008-04-25 이현숙 7409
119811     성녀 김아기 아가타 (09월 20일) 1839.5.24 순교 한국 과부 |1| 2008-04-26 이현숙 994
119776     Re도인은 이제 그만 하산하시요.. |12| 2008-04-25 김영희 4667
119800        김 oo님! |32| 2008-04-26 이현숙 3098
119814           Re:김 oo님! |8| 2008-04-27 이현숙 1092
119807           Re:“ ‘우주 플리즈 닥쳐줄래???’” |1| 2008-04-26 김영희 2410
119792        Re:김영희님 그만 하시죠.. |8| 2008-04-26 송영자 3389
125398 교회가 가르치는 하느님의 심판 |22| 2008-10-01 이성훈 74030
127635 묵주기도의 비밀 - 순수한 지향 |5| 2008-11-28 장선희 7408
127647     Re:묵주기도의 비밀 - 순수한 지향 2008-11-28 곽운연 1234
135182 대답 좀 해 보이소 |10| 2009-05-27 권태하 74025
135183     Re:국가 국민 염려하는 내용 하나도 없는 |9| 2009-05-27 홍석현 42615
160161 똑똑한 척은 쉬워도 어리석은 척은 어렵다 - 방인성 목사 2010-08-19 서미순 74011
160168     Re:똑똑한 척은 쉬워도 어리석은 척은 어렵다 - 방인성 목사 2010-08-19 정희영 20410
160214        Re:똑똑한 척은 쉬워도 어리석은 척은 어렵다 - 방인성 목사 2010-08-19 김은자 1203
167301 그리 좋아보이지 않은 토론주제 2010-12-08 고창록 74018
167307     Re:그리 좋아보이지 않은 토론주제 2010-12-08 임덕래 27013
188741 영명축일이 뭐니? 개신교친구의 물음 |2| 2012-06-30 김신실 7400
200729 사제 서품때의 다진 초심이 은퇴까지~ |5| 2013-09-05 류태선 7400
202510 그리운 인왕산 계곡 2013-12-06 유재천 7402
205341 요한 23세, 개혁적인 교황님의 8가지 업적 |1| 2014-04-26 김정숙 74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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