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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0612 대구대교구, 이창영 신부 해임 약속 파기 (담아온 글) 2012-08-24 장홍주 7190
190613     Re: 자랑스러운 신부님과의 약속 (담아온 글) 2012-08-24 장홍주 3070
206647 철지난 바닷가 / 송창식 2014-07-04 강칠등 7191
208682 ☞ 04월 "부활시기" 전례력 바탕화면. 2015-03-31 김동식 7190
208917 우리의 형편 2015-05-21 유재천 7190
214816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시성 기도문 2018-03-31 손재수 7190
219597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2020-02-16 주병순 7190
221705 새 책! 『불타는 유토피아 ― ‘테크네의 귀환’ 이후 사회와 현대 미술』 ... 2021-01-10 김하은 7190
223809 말씀의 향기와 아름다운 선율 10곡 (제1집) 2021-11-04 김동진스테파노 7190
223853 넷플릭스 <원피스> 실사판 드라마 캐스팅 공개 2021-11-10 김영환 7190
226130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22-10-15 주병순 7190
227345 02.25.토.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"(루카 ... 2023-02-25 강칠등 7190
227469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23-03-11 주병순 7190
227821 새 책! 『이방인들의 영화 ― 한국 독립영화가 세상과 마주하는 방식』 이도 ... 2023-04-19 김하은 7190
18326 [RE18321]특히 송진 신부님께서는 2001-03-06 정중규 71826
19298 성도 여러분 이럴수가 있습니까? 2001-04-07 권영철 7184
24277 무고한 미국인....? 2001-09-13 정원경 71828
28031 한국인이 보낸글 (토론토) 2001-12-31 가브리엘 7188
38269 박용진에게 주는 선물 2002-09-07 배진일 71810
46385 혜화동 할아버지의 새해덕담 2003-01-07 조남진 71835
47862 오늘 정오 PBC 뉴스 (꽃동네 관련) 2003-02-06 이재호 71823
84901 공릉동 태릉성당이 납골당을 설치하려고 하는곳(위치) |3| 2005-07-10 김유창 7183
89337 Aria Di Festa (축제의 노래) / Milva (밀바) |1| 2005-10-13 노병규 7185
95890 딸아이 덕분에 대학교 입학식 구경을 하다 |6| 2006-02-25 지요하 71813
121130 추기경님 참고해주셔요 |5| 2008-06-08 권태하 71814
124387 정치가 하고 싶어(?) 국회의원이 된 사제 이야기 |19| 2008-09-11 곽일수 71821
124395     교회의 옷을 잘 벗으신 것, [교회는 주님과 함께 ] |11| 2008-09-11 장이수 1821
127940 삼위일체 교리는 한 마디로 빈 말이다 - 정양모 신부 |15| 2008-12-03 박현규 7185
137804 문 이냐시오님, 오해를 푸십시오. |16| 2009-07-17 송동헌 71811
138292 교회의 민주화 (펌) |6| 2009-07-30 김동식 71812
138294     Re:교회의 민주화 (펌) |2| 2009-07-30 김은경 26412
159126 관리 집사는 아무 때나 해고할 수 있나 2010-08-03 신성자 7185
159135     Re:옮기신 글은 예배당 문제입니다.(해고와 계약해지는 다릅니다.) 2010-08-03 이성훈 28218
159199 성직자들의 정년퇴직이나 은퇴제도 2010-08-04 박희찬 7183
159219     Re:이제는 둘다 사용하지 않습니다. 대신 원로사목자 2010-08-04 이성훈 2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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