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189 서른 전에는 두려워하지 마라 |2| 2021-03-02 강헌모 7342
100166 보화 2021-09-29 이경숙 7340
5303 훌륭한 아버지의 아들 2001-12-19 최은혜 73327
16986 차라리 죽었으면 나았을텐데... 이 교수의 한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1-10 신성수 7335
72871 더 귀한 것 |2| 2012-09-26 노병규 7332
81322 아는 것만큼 남에게 알려주지 못한다면 2014-02-22 김현 7335
82032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(출처: 성당에서 받았음) |5| 2014-05-17 이정임 7334
82772 풍요롭고 여유로운 한가위 되소서 |1| 2014-09-09 강헌모 7332
84312 아버지의 눈물, 아버지의 행복, 2편 / 이채시인 |2| 2015-03-25 이근욱 7332
89705 지금 바로 이 순간을 살아야 합니다. |1| 2017-04-03 유웅열 7331
93915 나는 하느님의 재앙이오 2018-11-06 김철빈 7330
94046 인생, 한평생 십자가를 지고 사는 것 |1| 2018-11-23 김현 7330
95185 ^^ 또이 또이 2019-05-14 이경숙 7331
95731 노인의 남은 숙제 |2| 2019-08-14 유웅열 7331
96681 봉헌, 그 끝없는 죽음에 대하여 |1| 2019-12-26 이숙희 7330
98626 12월의 독백 2020-12-24 강헌모 7332
98628 기쁨이 가득한 성탄절 되세요 2020-12-24 강헌모 7330
9924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3-08 장병찬 7330
100093 미사 2021-09-17 이경숙 7331
100566 †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가 되게 하는 하느님 뜻의 참되고 완전한 축성 능 ... |1| 2022-02-01 장병찬 7330
101330 그리운 어머님 |3| 2022-09-08 유재천 7333
101835 ★★★† 86.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 땅에서도 다스리시리니... / 교회인 ... |1| 2022-12-22 장병찬 7330
101992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파우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7330
911 [사랑에 관한 믿음] 중에서.. 2000-01-26 박정현 73217
2026 마침내 가진 아기가...(펀글) 2000-11-07 남중엽 73227
2454 취학 통지서를 받고 ... 2001-01-17 한성숙 73237
2465     [RE:2454] 2001-01-18 윤미랑 3690
2468     [RE:2454] 2001-01-18 김희림 3420
2497     기도 2001-01-24 이영희 3300
2702 두 사람의 마음(남) 2001-02-09 김광민 73218
2709     [RE:2702]가슴시린 사랑.... 2001-02-10 이우정 1520
2711        [RE:2709] ^^ 재주라기보다.. 2001-02-10 김광민 1462
2712           [RE:2711]단골이 좋지요 2001-02-10 이우정 2011
14678 외팔파이터 최재식, 역경 이겨낸 진짜 승자 2005-06-08 신성수 7320
32639 ♡~ 좋은 사람 ~♡ |8| 2008-01-03 최혜숙 7326
41071 창세기 44장 1 -34절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나오다 |2| 2009-01-03 박명옥 7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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