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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626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14-07-01 주병순 7272
207524 환난 중에 주를 찾음 2014-09-24 이의형 7274
208572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15-03-06 주병순 7272
208682 ☞ 04월 "부활시기" 전례력 바탕화면. 2015-03-31 김동식 7270
208740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15-04-10 주병순 7274
210340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6-02-22 주병순 7272
210931 '답게살겠습니다'운동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 2016-07-01 평신도사도직협의회 7270
214816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시성 기도문 2018-03-31 손재수 7270
215053 “삼성은 떨고 있고, 우리는 당당했다” 2018-04-19 이바램 7270
215919 무함마드가 적그리스도인 이유 Ver 2.0 |1| 2018-08-04 변성재 7270
219106 시민사회, 정부의 지소미아 연장 결정에 일제히 반발 2019-11-23 이바램 7270
224014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21-12-07 주병순 7270
224020 국민대상 시상식 및 의사 안중근 장군 장학금 수여식 2021-12-09 이돈희 7270
224146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2) ... 2022-01-01 박관우 7271
10559 각 본당 신부님께!! 너무합니다!! 2000-04-26 오현순 7263
12386 [Cont] 콘돔에 관한 "컨슈머 리포트" 비평 2000-07-20 김신 7264
16029 밤10시30분 명동은 청소가 한참 진행중 2000-12-22 최금활 72623
47924 독립신문 꽃동네 관련보도 2003-02-07 이재호 72615
51177 ▶▶한(어떤)신자에게비친 한국천주교회의어떤(한)얼굴(모습)? 2003-04-17 안지현 72610
51192     개신교인이 미친년 널뛰기 같은글 2003-04-18 박성현 22117
51194     [RE:51177] 펌글의 댓글들입니다. 2003-04-18 안지현 1382
55341 파렴치범? 오신부 동생 공판 후기 2003-07-28 곽일수 72626
55431 음란죄에 대한 성모님 말씀 2003-07-31 윤정아 72613
141382 "발가벗기고,찌르고,살육하며""마녀사냥"-"그리스도교의,"잔인한진실들"(한 ... |18| 2009-10-14 김재수 7269
171548 EBS 지식채널e 바보의사 1&2 부 2011-02-18 김경선 7266
190360 고사성어 - 유유상종(類類相從)과 초록동색(草綠同色) |2| 2012-08-18 배봉균 7260
197679 혼전 순결에 대하여 |2| 2013-04-28 신동숙 7260
204241 나는 개똥이예요..ㅇ. 2014-02-23 배봉균 7266
205516 지금... [삭제 & 추가] |3| 2014-05-09 김정숙 7269
208149 2015년 서울 마리아 학교 수강자 모집 2014-12-24 이정순 7260
210233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6-01-28 주병순 7262
215592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6> (11,1-11) 2018-06-23 주수욱 7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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