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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013 굿 뉴스 |5| 2014-04-04 김정숙 2,36714
205012 교황 프란치스코: 실제(현실)적인 기도의 힘 |3| 2014-04-04 김정숙 1,0814
205009 [아, 어쩌나] 242. 진정한 봉사자란? 도반 홍성남 신부 |5| 2014-04-04 김예숙 1,2459
205007 꽃이 먼저 피는 봄 꽃을 보면서... |2| 2014-04-04 이정임 9354
205005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4-04-03 손재수 2,6012
205003 10여일이나 앞당겨지는 봄꽃들 2014-04-03 유재천 7390
204999 4월 4일 수원성지 달빛순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14-04-03 정운석 8241
204998 수원성지 대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14-04-03 정운석 5451
204997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2014-04-03 박인덕 6541
204996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4-04-03 주병순 6772
204988 예수 그리스도: 가난한 이들에 대하여... |1| 2014-04-03 김정숙 1,1234
204987 교황님, 기혼자들에게: 평화 유지를 위해 유엔을 부를 필요는 없습니다. 2014-04-03 김정숙 8334
204986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폭탄성 발언들 |3| 2014-04-03 김정숙 3,0987
204984 '두메꽃 피정' |4| 2014-04-03 이영주 1,8166
204975 [홍보] 제2회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2014-04-02 김일홍 1,1050
204974 수원성지대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14-04-02 정운석 6791
204972 4월 4일 금요일 달빛순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14-04-02 정운석 7123
204971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14-04-02 주병순 6863
204970 천사가톨릭전례복입니다. |1| 2014-04-02 배연아 9410
204967 교황 프란치스코: 게으름의 죄, 위선의 죄 |2| 2014-04-02 김정숙 1,0213
204966 4월 27일, 두분 교황님의 시성식 준비중인 바티칸 |2| 2014-04-02 김정숙 9055
204965 *영성심리상담 봉사자모집(도미니코수도회) 2014-04-02 한요섭 1,1811
204964 공기 좋은곳, 서울랜드 나들이 2014-04-02 유재천 1,1172
204957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14-04-01 주병순 6814
204956 성교육과 프레임 전쟁. 가톨릭 경향잡지 4월호에 쓴 글입니다. |4| 2014-04-01 이광호 1,0503
204954 그래, 바로 저거야! |12| 2014-04-01 박창영 2,83943
204953 교황 프란치스코: 믿음의 영적 여정에서 "관광객"이 되지 마십시오. |1| 2014-04-01 김정숙 9226
204949 김수환 추기경님 처럼 존경받을 분이 없기에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개종을 |7| 2014-03-31 류태선 1,1136
204948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14-03-31 주병순 6803
204940 저녁 휴식 |1| 2014-03-30 강칠등 2,6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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