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090 기고 "미국의 갈등과 선택" 2019-05-01 이바램 7351
96058 주름을 지우지 마라! |2| 2019-09-25 유웅열 7353
100182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... |1| 2021-10-02 장병찬 7350
101344 ★★★† 제12일 - 요람을 떠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 ... |1| 2022-09-11 장병찬 7350
101428 ★★★† “내가 너로 하여금 기록하게 하는 모든 것은...” - [천상의 ... |1| 2022-10-02 장병찬 7350
101990 ★★★★★† 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7350
102085 †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우스 ... |1| 2023-02-03 장병찬 7350
102313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16 장병찬 7350
102480 본향을 향하여♬ ~ 34처 (수원교구 수리산성지 1,2차) |4| 2023-04-25 이명남 7353
38319 내 환갑 해에 가장 많이 만나는 신부님 2008-08-29 지요하 7342
38320     은경 축시 / 조촐하면서도 우람한 당신의 범선 2008-08-29 지요하 1551
39134 ┌……… 짧고♡긴여운 모음집 |3| 2008-10-07 김미자 7346
68538 약해지지마 " 102세 시바타도요 2012-02-05 박명옥 7341
71310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2012-06-25 원두식 7342
74390 미련 곰탱이 할매 2012-12-10 노병규 7346
77042 수녀누님께 따뜻한 가디건을 선물하고팠든 동생 신부님~ 2013-04-28 류태선 7342
82400 아버지 집으로 |3| 2014-07-08 신영학 7341
82925 ▷선행을 가르쳐 준 어머니 |2| 2014-10-05 원두식 7343
85162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 2015-07-06 강헌모 7345
85398 주님께서는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도와 주셨다. (1역대 18, 6) |2| 2015-07-31 강헌모 7340
86334 단풍속의 양재숲 ② |2| 2015-11-21 유재천 7342
92308 세느강과 한강 2018-04-19 유재천 7341
92602 이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. |1| 2018-05-21 유웅열 7341
92740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|2| 2018-06-06 김현 7341
92913 버려진 할머니의 일기 【눈물 감동】 |1| 2018-06-27 김현 7341
93254 18개월만에 김기춘 석방시킨 ‘구속만기’…조윤선은 언제까지 2018-08-06 이바램 7340
93899 [오상의 성 비오] “이 열쇠는 이제 아무 쓸모가..” 2018-11-05 김철빈 7340
95198 ^^ 2019-05-16 이경숙 7341
95768 부질없는 인생.. 슬픈 이야기 |1| 2019-08-19 김현 7341
95945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할 두근두근한 이야기 2019-09-12 김현 7341
96408 일본이 본 한국 |1| 2019-11-14 유웅열 73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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