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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191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1-08 장병찬 7310
227401 물러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2023-03-03 주병순 7310
227405 † 34. 세상의 비판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... |1| 2023-03-03 장병찬 7310
227538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23-03-21 주병순 7310
12072 이현종 야고보 신부님을 아십니까 ? 2000-07-03 조성익 73024
13952 서정원씨와의 통화 2000-09-17 최영란 7307
15861 한통노조는 왜 명동성당에서 농성하는가? 2000-12-21 홍순호 7301
25042 누워서 침을 뱉으라...!! 2001-10-09 이기훈 73015
26809 성당에 오실때는 2001-11-26 김해용 73013
30613 기적..현실입니다 2002-03-08 신재훈 73027
30801 어느 거지의 선물...[마더 데레사] 2002-03-13 황미숙 73022
30876     [RE:30801] 2002-03-15 박병진 550
33437 아유, 부끄러워라.프란치스코님. 2002-05-17 이옥 73039
36491 박홍 전총장 출국세 놓고 실랑이 2002-07-24 석준태 7302
36495     [RE:36491] 2002-07-24 김요셉 2491
36528        [RE:36495] 2002-07-24 문형천 1070
38496 형제님!깔아뭉게 주셔서 고맙습니다 2002-09-12 김준 73013
42463 연옥 영혼을 위한 기도 2002-11-02 남희철 7303
46455 사부님 전상서. 2003-01-09 조승연 73036
46967 운영자 보시구려! 2003-01-21 박요안 7301
86493 욕심(慾心) |88| 2005-08-14 배봉균 73023
89623 유형별 강 건너기.... |49| 2005-10-20 박혜서 73018
109737 사하라 사막에서 최고의 맛있는 라면을 끓여먹으며... |54| 2007-04-09 박영호 73013
123435 정진석추기경님! 정말 감사합니다. 우리를 이렇게 일깨워주셔서... |17| 2008-08-23 이태화 7303
123436     마귀가 춤을 추면 이 모습일까요? ^^ |5| 2008-08-23 유재범 2733
140078 용산문제 새로운 국면으로 |16| 2009-09-15 양명석 73016
140082     두 죽음 [ 임진강 <과> 용산 ] |17| 2009-09-15 장이수 35412
201744 루이사 피카레타에 관하여: 질문입니다 |2| 2013-10-18 김인기 7301
201748     참 걱정스럽습니다. 2013-10-18 김인기 3200
208275 <日本의 福澤論吉 思想과 韓國의 崔漢綺 思想 差異点> 2015-01-15 이도희 7300
208276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15-01-15 주병순 7303
22163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증오의 이유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04 장병찬 7300
227329 십자가 (사순시기에 듣는 피아노 연주) / 권성일 2023-02-23 강칠등 7300
227410 03.04.토."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"(마태 ... 2023-03-04 강칠등 7300
8780 [Dr.Smith] 피임 : 왜 해서는 안되는가? 2000-02-19 김신 7299
16002 명동성당사태를 본 인권운동가의 고뇌 2000-12-22 오창익 729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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