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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328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교회는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기묘한 융합이다 ... |1| 2020-11-27 장병찬 7240
221513 ★비오 10세가 사제에게 - "인생은 하나의 시련이오"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2-18 장병찬 7240
223750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2021-10-26 주병순 7240
16002 명동성당사태를 본 인권운동가의 고뇌 2000-12-22 오창익 72332
26367 김연범 신부님 께 2001-11-15 오우주 7233
46455 사부님 전상서. 2003-01-09 조승연 72336
99037 국책사업 가로막는 종교지도자들 자중해야 |12| 2006-05-04 김태우 72318
99109     Re:국책사업 가로막는 종교지도자들 자중해야 2006-05-06 정호식 834
99050     국책사업은 항상 옳은 것인가? |27| 2006-05-05 김형식 36520
99078        김형석 형제님께 딥변을 드립니다. 2006-05-05 김태우 13915
99085           답변 잘 봤습니다. 2006-05-06 김형식 1358
99038     Re:국책사업 가로막는 종교지도자? |11| 2006-05-05 박요한 3118
111792 홍 소피아가 묵묵히 해 냈어요. |25| 2007-07-03 권태하 72315
150477 천주교광주대교구 임동성당 회계부정 의혹, 근거없는 것으로 밝혀져 2010-02-20 오종운 7230
162034 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1 이성훈 72316
162036     Re: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1 김애경 3503
162042        Re: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1 김은자 3406
162046           Re: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1 이성훈 3789
16208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2 지운환 2432
16209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굉장히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하십니다만... 2010-09-12 이성훈 2443
16210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굉장히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하십니다만... 2010-09-12 지운환 2121
16210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제한된 전제조건을 확장하지 마십시오. 2010-09-13 이성훈 1943
16211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제한된 전제조건을 확장하지 마십시오. 2010-09-13 지운환 1660
162077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2 곽운연 2053
16209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현명하다는것과 잘한다는 것은 서로 다른 일입니다. 2010-09-12 이성훈 1961
16209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현명하다는것과 잘한다는 것은 서로 다른 일입니다. 2010-09-12 곽운연 1820
16204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1 김은자 3177
16205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면담과 상담의 차이 2010-09-11 이성훈 1,1778
16205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면담과 상담의 차이 2010-09-11 김은자 2,3274
16206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결론을 내는것이 아닙니다. 결론을 선택하는 것입니다. 2010-09-11 이성훈 2938
16206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본인이 해결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2010-09-11 김은자 2374
16206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본인이 해결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2010-09-11 이성훈 3098
16206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렇군요... 2010-09-11 김은자 2562
182392 최승정신부님의 성서 백주간 제2회성경이란 2부(2편) |4| 2011-11-23 이정임 7230
186310 악에서 구하시고 진리로 거룩하게 [삼위일체 한말씀] 2012-03-21 장이수 7230
190360 고사성어 - 유유상종(類類相從)과 초록동색(草綠同色) |2| 2012-08-18 배봉균 7230
197679 혼전 순결에 대하여 |2| 2013-04-28 신동숙 7230
199635 * 조카 신부님! 거기에 참여했습니까? |6| 2013-07-26 이정원 7233
202701 파업과 난방과 노인 |3| 2013-12-15 박창영 72311
203045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14-01-01 주병순 7231
203611 교회는 안전지대 벗어나 거리의 흙을 신발에 묻혀야 (담아온 글) |3| 2014-01-24 장홍주 72312
203952 1%의 행복 |1| 2014-02-10 노병규 72311
204558 동독 총리 데메지에르 이야기 2014-03-06 유재천 7231
205400 교황 프란치스코: 5월 기도 지향 |2| 2014-05-01 김정숙 7233
205516 지금... [삭제 & 추가] |3| 2014-05-09 김정숙 7239
206314 성역의 법조계 개혁없이는 국민의 불신은 바꿀 수가 없다 |2| 2014-06-05 장일식 7236
208564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2015-03-05 주병순 7232
210086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2015-12-27 주병순 7232
215919 무함마드가 적그리스도인 이유 Ver 2.0 |1| 2018-08-04 변성재 7230
219954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20-04-01 주병순 7230
221349 11.30.월.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.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 ... 2020-11-30 강칠등 7230
221361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버림받음은 마음을 미어지게 하는 큰 고통이 ... |1| 2020-12-01 장병찬 7230
221799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님 ... 2021-01-21 주병순 7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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